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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neonatal_jaundice [2015/02/05 10:20] – 115.93.88.196med:neonatal_jaundice [2016/07/10 18:20] – 바깥 편집 12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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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건강 상식 신생아 황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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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정도의 아기에게서 **생후 2~3일** 경부터 피부나 눈흰자위가 노랗게 변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그러다가 대개 생후 10일 전후에 이 증상이 없어진다.  95%정도의 아기에게서 **생후 2~3일** 경부터 피부나 눈흰자위가 노랗게 변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그러다가 대개 생후 10일 전후에 이 증상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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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피속의 빌리루빈이라는 색소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이 빌리루빈은 아기 적혈구의 헤모글로빈이 파괴되면서 나오는 물질인데, 간에서 효소에 의해 수용성 빌리루빈으로 바뀐뒤 담즙으로 배출되는 것이 정상이다.  이는 피속의 빌리루빈이라는 색소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이 빌리루빈은 아기 적혈구의 헤모글로빈이 파괴되면서 나오는 물질인데, 간에서 효소에 의해 수용성 빌리루빈으로 바뀐뒤 담즙으로 배출되는 것이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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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신생아는 간의 기능이 미숙하여 이 효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황달이 생기는 것이다.  그러나 신생아는 간의 기능이 미숙하여 이 효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황달이 생기는 것이다.
 이것을 ‘생리적황달’ 이라고 하는데 간과 소화기가 모체밖의 생활에 적응하는 과정이다. 이것을 ‘생리적황달’ 이라고 하는데 간과 소화기가 모체밖의 생활에 적응하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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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neonatal_jaundice_0205102234v_l.png}}
  
  또 모유를 먹고있는 아기에게서 생후 4~7일부터 시작해 1~2개월까지 황달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다. (200명중 1명꼴) 이것을 모유황달이라고 한다.  또 모유를 먹고있는 아기에게서 생후 4~7일부터 시작해 1~2개월까지 황달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다. (200명중 1명꼴) 이것을 모유황달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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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건강 상식 신생아 황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