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체의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을 위주로 한다.
- 매일 30분 이상 꾸준한 운동
- 운동요법은 약 4주간 지속적으로 해야 효과가 나타난다.
- 공복 혈당 조절 (≤95mg/dl) 실패 혹은
- 식후 2시간 혈당 조절 (≤120mg/dl) 실패
- 공복 혈당 90mg/dl 초과
- 식후 1시간 혈당 120mg/dl 초과
- A2임신성 당뇨 산모는 자궁 내 태아 사망의 위험성이 비교적 높다.
- 거대아의 가능성이 증가하게 되는데, 이들 거대아는 주로 어깨와 몸 중앙에 과다하게 지방이 축적되는 양상을 보인다.
- 거대아로 인한 난산을 초래할 수 있다. 하지만 다행히 이러한 난산은 흔치 않으며 A1임신성 당뇨 산모의 약 3%에서 난산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 공복 혈당 >105 mg/dl 인 경우는 임신 마지막 4-8주 사이에 intrauterine fetal death 위험 증가. fetal macrosomia 위험 증가
- Neonatal hypoglycemia, jaundice, polycythemia, hypocalcemia maternal hypertensive disorders, 제왕절개 가능성 증가
- 장기적으로 임신성 당뇨였던 산모는 출산 후 제 2형 당뇨 발생이 증가한다.
- 임신성 당뇨의 자녀는 청소년 시기에 비만, 내당능 장애, 당뇨에 걸린 위험이 증가한다.
- 출산 전 당뇨가 없던 임신성 당뇨 산모는 출산 후 인슐린 치료를 끊는다.
- 출산 6주에서 12주 사이에 75g OGTT를 시행하여 혈당 상태를 재 검사한다. 혈당이 정상이라면 적어도 3년 마다 검사 받고, 내당능 장애인 경우에는 일년마다 혈당검사를 받도록 한다.
- 임신성 당뇨 산모의 자녀는 비만 및 당뇨 발생 여부를 면밀히 감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