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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bmd [2022/10/24 00:05] – 만듦 V_Lmed:bmd [2025/12/30 01:09] (현재) V_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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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d ======+====== 골밀도 ======
  
-단순 X선 촬영에서는 30% 정도의 골량의 감소가 있어야 골다공증이 나타나는데 비해 골밀도(Bone Mineral Density:BMD)를 측정하면 초기의 작은 변화도 미리 감지할 수 있다. 더구나 골밀도는 **골강도**와 **골절 위험도**를 잘 반영함.+단순 X선 촬영에서는 30% 정도의 골량의 감소가 있어야 골다공증이 나타나는데 비해 골밀도(Bone Mineral Density:BMD)를 측정하면 초기의 작은 변화도 미리 감지할 수 있다. 골밀도는 **골강도**와 **골절 위험도**를 잘 반영함.
  
 현재 임상에서 골밀도를 재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며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X-선을 이용한 방법임. 측정 부위는 전완부(팔의 앞부분), 종골(발뒤꿈치 뼈), 척추, 대퇴골(넓적다리 뼈), 몸 전체가 될 수 있다. 검사 시간은 대부분 10분에서 20분 사이이며 QCT에서는 흉부 X선 촬영을 서너 장 찍은 정도의 방사선을 쬐임. 현재 임상에서 골밀도를 재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며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X-선을 이용한 방법임. 측정 부위는 전완부(팔의 앞부분), 종골(발뒤꿈치 뼈), 척추, 대퇴골(넓적다리 뼈), 몸 전체가 될 수 있다. 검사 시간은 대부분 10분에서 20분 사이이며 QCT에서는 흉부 X선 촬영을 서너 장 찍은 정도의 방사선을 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