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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진드기}} ======진드기 (Tick/Mite)====== {{:med:tick-human-host-300.png|}}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c/cb/Trombidium.spec.1706.jpg?300}}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e/eb/House_Dust_Mite.jpg?300}} **wiki:거미**와 같은 강에 속하는 wiki:절지동물. 곤충과 비슷하게 생겨서 곤충으로 오해하기 쉬운데, 애벌레 때는 곤충과 같이 다리가 3쌍이지만 성충으로 우화한 뒤에는 다리가 4쌍이 된다. 몸길이는 일반적으로 0.5~1㎜이며 흡혈 진드기는 몸길이가 약 2㎜. 때문에 사람은 맨 눈으로 보기엔 매우 매우 힘들어서 현미경으로 봐야지 볼 수 있다. 비슷한 생물로 응애 (좀진드기)가 있다. 진드기와 응애는 매우 비슷하고, 분류학적으로도 가까운 관계라 구분이 힘들다. 예를 들어 우리가 진드기라 부르는 [[wiki:집먼지 진드기]](house dust mite)는 서양에서 응애(mite)로 부른다. 주로 동물의 털이나 숲이나 풀 속, 그리고 사람이 사는 곳에서는 천으로 이루어진 곳에 주로 서식한다. 각 진드기마다 외양도 크게 차이가 나고 식성이 다 다른데 식물의 즙만 빨아먹고 사는 종이 있는가 하면, 동물의 피 빨거나 알을 긁어먹는 종도 있고 심지어는 [[wiki:바퀴]]처럼 사람이 남긴 음식물 찌꺼기를 먹고 살아가는 종도 있다. 그리고 놀랍게도 다른 진드기를 잡아먹는 육식성 진드기도 있다! 눈에 안 보이는 작은 벌레이지만 이 세계에서도 약육강식과 천적의 세계가 있는 셈. wiki:진딧물 등과 같은 wiki:해충이나 인간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약 10% 정도. wiki:모낭충으로 알려진 털진드기도 있고, wiki:라임병과 [[med:tsutsugamushi_fever|]], wiki:야토병을 옮기는 매개체도 이 진드기다. 전염병을 옮기는 진드기는 보통 숲이나 들판에 사는 경우가 많아서, wiki:한식이나 가을철에 성묘/벌초 작업을 하고 돌아오는 사람들에게서 라임병이나 쯔쯔가무시병이 잘 생기는 이유가 이것. 이런 진드기들은 보통 5월에서 9월 중이 제철이기 때문에 이 기간 동안에 숲이나 들판을 헤집고 다녔다면 집으로 돌아온 후 반드시 빨래를 하고 깨끗이 씻어야 한다. * 출처: 엔하위키- 진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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