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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유즈페_법 [2015/05/19 17:11] – 만듦 V_L | med:유즈페_법 [2016/07/10 18:20] (현재) – 바깥 편집 127.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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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age>틀:의학}} | + | {{page>:틀#의학}} |
| ====== 유즈페 법 ====== | ====== 유즈페 법 ====== | ||
| + | 1974년에는 캐나다의 의사 유즈페(Alert Yuzpe)에 의해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복합제제(Yuzpe regimen)가 개발되었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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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유즈페 | + | =====방법===== |
| - | 에치닐 에스트라디올(Ethinyl estradiol) 100mg과 레보놀게스트렐(Levonorgestrel) 0.5mg 또는 Norgestrel 1.0mg을 성관계 후 72시간 내에 한 번 복용하고 그 다음 12시간 이후에 다시 한 번 복용함. | + | |
| + | 에치닐 에스트라디올(Ethinyl estradiol) 100mg과 레보놀게스트렐(Levonorgestrel) 0.5mg 또는 Norgestrel 1.0mg을 성관계 후 72시간 내에 한 번 복용하고 그 다음 12시간 이후에 다시 한 번 복용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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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구피임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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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효과===== | ||
| + | 응급피임약 복합제제(Yuzpe regimen)는 성관계 후 처음으로 사용했을 경우 75%의 임신예방 효과가 있었으며(Trussell J et al., 1996), 레보놀게스트렐(Levonorgestrel) 단일제제는 85%의 원하지 않는 임신 예방효과가 있다. 또한 성관계 후 투약시간이 빠를수록 임신예방효과가 증대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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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즈페 법]]은 LNG 복용과 피임 성공률을 비교하였을 때, 85% 대 57%로 더 나쁘고, 오심, 구토, 현기증, 피로감 등이 더 심하다. 출혈은 비슷하다. | [[유즈페 법]]은 LNG 복용과 피임 성공률을 비교하였을 때, 85% 대 57%로 더 나쁘고, 오심, 구토, 현기증, 피로감 등이 더 심하다. 출혈은 비슷하다. | ||
| + | =====부작용===== | ||
| + | 약을 복용하기 전에 반드시 임신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심각한 내과질환이 있는 경우는 복용을 하지않는다. | ||
| + | * 임신초기(약 1주내)에 태아에게 약물이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 | ||
| + | * 약 용량이 적고 또 임신초기에 단기간 복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서 피임을 실패한 경우에도 피임약이 태아의 건강에 해를 미치지 않는다. | ||
| + | * 응급피임약 복합제제(Yuzpe regimen)를 복용했을 경우 [[med: | ||
| + | * 처음 약을 복용한 후 2시간 이내에 토했을 경우 다시 복용한다. | ||
| - | (([[http:// | + | |
| + | [[http:// | ||
| + | |||
| + | 0.05 mg of ethinylestradiol | ||
| + | and 0.25 mg of levonorgestre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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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 40: | 줄 57: | ||
| the two groups | the two groups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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