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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신생아외출 [2017/03/21 11:37] – 만듦 V_L
+++ med:신생아외출 [2024/02/21 00:19] (현재) – V_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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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ge>:틀#의학}}
 ====== 신생아외출 ======
-{{INLINETOC}}
-/* 요기에 본문을 적으시와용 */
 전통적으로는 출생 후 백일 동안은 산모와 신생아가 있는 집에 외부인의 출입을 막았습니다.
+의학적으로 딱 정해진 것이 있지는 않습니다만, 가능하다면, 생후 2개월이하의 신생아는 예방접종이라던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공공장소로의 외출을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생아는 무균상태의 자궁속에서 지내다가 출생 후  온갖 세균과 바이러스가 넘실대는 세상에서 면역력을 키워가고 있는 중입니다.
-소아과에서도
+소아과에서도 보통 출생 후 6-8 주 이하의 신생아가 열이 나면, 준응급으로 간주해서 더 신중히 진료를 합니다. 바로 입원시키는 병원도 있습니다.
-보통 출생 후 6-8 주 이하의 신생아가 열이 나면, 더 신중히 진료를 합니다. 바로 입원시키는 병원도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생후 2개월이하의 신생아는 예방접종이라던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공공장소로의 외출을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른들이 아이는 여러 손 안타게 하라고 하시지요)
 =====외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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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생아를 분리시킨다====
-모임에 가더라도 가능한 아이를 바구니에 놓거나, 포대기에 싸서 방구석(코너)에 놓고 사람들의 접근이 어렵도록합니다.
+모임에 가더라도 가능한한 아이를 사람들과 떨어뜨려놓습니다. 아이를 바구니에 놓거나, 포대기에 싸서 방구석(코너)에 놓고 사람들의 접근이 어렵도록합니다.
 ==== 둘러싼다====
 모포나 겉싸개로 싸고, 노출을 줄입니다.
 가능하면, 아기 바구니 덮개를 펼쳐 놓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를 만질 때뿐 아니라 어른들이 기침,재채기를 할 때 침이나 콧물이 공중으로 전달 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를 만질 때뿐 아니라 어른들이 기침, 재채기를 할 때 혹은 그냥 말을 할 때에도 침이나 콧물 방울이 공중으로 전달 될 수도 있습니다.
-==== 아이들====
+====접촉 ====
-아이들이 만지지 못하게 하세요.
+만지지 못하게 하세요. 특히 아이들이 만지지 못하게 하세요. 혹시 만지게 되더라도 항상 비누나 손소독제로 손을 충분히 닦은 후에 만지도록 합니다. 손 잘 안닦는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혹시 만지게 되더라도 항상 비누나 손소독제로 손을 충분히 닦은 후에 만지도록 합니다.
-손 잘 안닦는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 햇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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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abble.com/baby/taking-newborn-baby-outside-health/|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