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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독감 [2016/12/17 03:25] – V_L | med:독감 [2023/12/04 03:57] (현재) – [치료] V_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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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에게 열이 나면 독감이다. 독감에 걸리면 37.8~38.9도 이상의 열이 난다. | 성인에게 열이 나면 독감이다. 독감에 걸리면 37.8~38.9도 이상의 열이 난다. | ||
감기는 콧물이 나거나 코가 막히는 것이 보통이다. 서서히 나타나며 약 1주일간 지속된다. | 감기는 콧물이 나거나 코가 막히는 것이 보통이다. 서서히 나타나며 약 1주일간 지속된다. | ||
+ | =====치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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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중요한 치료방법은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 | ||
+ | 충분한 수분을 섭취, 가습기 사용으로 습도를 높여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가래가 있는 기침을 할 경우, 가래를 배출하는 것에도 도움이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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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물 요법은 해열 진통제로서 아스피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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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히 3세 이하의 어린 소아가 독감에 걸렸을 때, 성인이라도 고열이 3일 이상 지속되거나 기침이 오래 지속되며 점차 심해지고 흉통, 호흡곤란이 동반되거나 가래가 있는 기침을 하게 되면 병원을 찾아 진료 받도록 하는 것이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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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타미플루]] - 5일간 복용 | ||
+ | * 페라미플루 - 1회 맞는 주사. 보통 한번 맞으면 24시간 안에 열이 잡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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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미플루와 페라미플루는 증상이 시작된 후, 48시간 이내에 투여를 해야 | ||
+ | 효과를 빠르게 볼 수 있다 | ||
+ | |||
+ | |||
=====예방===== | =====예방===== | ||
- | 독감백신을 맞으면 된다. | + |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
2009년 지구촌을 휩쓴 " | 2009년 지구촌을 휩쓴 " | ||
줄 76: | 줄 92: | ||
*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는다. | *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는다. | ||
* 외출 후 집에 오면 올바른 손 씻기 방법으로 손을 씻는다. | * 외출 후 집에 오면 올바른 손 씻기 방법으로 손을 씻는다. | ||
- | ====손바닥과 손바닥을 마주 대고 문질러 준다.==== | ||
- | * 손가락을 마주 잡고 문질러 준다. | ||
- | * 손등과 손바닥을 마주 대고 문질러 준다. | ||
- | * 엄지 손가락을 다른 편 손바닥으로 돌려주면서 문질러 준다. | ||
- | * 손바닥을 마주 대고 손 깍지를 끼고 문질러 준다. | ||
- | * 손가락을 반대편 손바닥에 놓고 문지르며 손톱 밑을 깨끗하게 한다. | ||
- | ==== 올바른 기침예절==== | ||
*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때는 티슈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한다. | *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때는 티슈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한다. | ||
* 티슈가 없다면 소매로 가린다. | * 티슈가 없다면 소매로 가린다. | ||
줄 88: | 줄 97: | ||
* 알콜이 함유된 손소독제를 이용한다. | * 알콜이 함유된 손소독제를 이용한다. | ||
* 흐르는 따뜻한 물에 비누로 20초간 씻는다. | * 흐르는 따뜻한 물에 비누로 20초간 씻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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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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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중요한 치료방법은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 | ||
- | 충분한 수분을 섭취, 가습기 사용으로 습도를 높여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가래가 있는 기침을 할 경우, 가래를 배출하는 것에도 도움이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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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물 요법은 해열 진통제로서 아스피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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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히 3세 이하의 어린 소아가 독감에 걸렸을 때, 성인이라도 고열이 3일 이상 지속되거나 기침이 오래 지속되며 점차 심해지고 흉통, 호흡곤란이 동반되거나 가래가 있는 기침을 하게 되면 병원을 찾아 진료 받도록 하는 것이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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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미플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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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방===== | ||
- |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독감 예방 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 ||
====예방접종==== | ====예방접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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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65세 이상 노인, 6개월 이상 소아, 만성 심폐질환, | 특히 65세 이상 노인, 6개월 이상 소아, 만성 심폐질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