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b@home

Fab@Home will change the way we live. It is a platform of printers and programs which can produce functional 3D objects. It is designed to fit on your desktop and within your budget. Fab@Home is supported by a global, open-source community of professionals and hobbyists, innovating tomorrow, today.

3D프린터의 하드웨어를 DIY로 제작하고, 공개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3D 프린팅을 집에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2006년에 오픈소스로 공개되었다. 설계도와 필요한 부품을 공개하면 각자 부품을 구해 집에서 직접 조립하면 된다. 2009년에 모델2가 공개되었다. 2013년에 프로젝트의 목표를 달성하였기에 공식적으로 종료됨.

프린터 헤드에 재료가 들어있는 주사기가 달려 같이 움직이는 방식이다. 모델1의 경우 주사기가 2개 모델2의 경우 6개까지 동시에 사용할 수 있었다. 때문에, 다양한 재료를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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