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업체의 서비스들을 따로 따로 로그인하지 않고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하나의 아이디 입니다.
OpenID 에서 ID 는 인터넷 주소 (URL) 로 표현되며, 인증 서비스를 통해서 사용자가 ID 의 소유자 임을 인증합니다.
물론 처음에는 openid를 제공하는 사이트(Provider) 에는 종전과 같이 아이디와 패스워드로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
그 다음부터 오픈아이디를 지원하는 사이트에 로그인 할때에는 제공사이트(Provider)에서 인증을 대신 해주는 것이지요.
요즘 대세(Trend)인 것 같기도 합니다.
얼마 전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도 지원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 많이 편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만약 오픈아이디 제공 사이트(provider)가 해킹 당하거나 사용자의 부주의로 암호가 노출되면, 사용자의 모든 계정이 털릴 위험이 있습니다. 약간의 편의성을 위해 정보가 집중되니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겠죠.
좋은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오픈아이디로 로그인을 지원하는 사이트는 이미 많으므로 열거하는 것은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오픈아이디 인증 제공 서비스
본인이 직접 자신의 블로그나 웹페이지에 인증 코드를 넣으면 자신의 블로그 주소로 아이디를 대신 할 수 있습니다.
~~DISCUSSION:o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