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마을..
여관 하나 밖에 없다니..
여관 주인 므랄키 (Mralki)의 아들 에릭 (Erik)은 평생 로릭스테드에서 살며 농사를 도와왔는데, 이렇게 사는 것은 너무 허무하다고 한다. 아버지에게 모험가가 되고 싶으니 설득을 해달라고 한다.
등을 할 수 있다.
고맙다고 하며 다음에 꼭 로릭스테드에 방문해달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