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워크샵 덕분에 매우 쉽게 모드를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추천모드
너무 유명한 모드이다.
http://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8122
인벤화면을 넓고 편하게 바꿔준다.
다만 SKSE가 필요하다.
http://skse.silverlock.org 에서 받는다.
엑박 360 패드의 방향버튼을 단축키로 할당해주고, 퀵세이브/로드를 패드에 넣어준다.
패드 굴리다가 퀵세이브하려고 키보드를 찾는 병맛을 연출하지 않아도 된다.
죄수로 시작하는 평범한 삶 대신 다양한 배경으로 시작할 수 있게 해준다.
집을 갖고 시작하거나, 뱀파이어로 시작할 수도 있다.
이것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번거로운 초반 튜토리얼을 건너 뛰기 원하는 2회차부터는 필수가 되겠다.
http://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75889890
죄수가 아닌 다른 인생으로 시작하면 헬겐에 와서 동굴 안의 해드바와 랄로프를 만나는 것으로 메인 퀘스트를 시작할 수 있다.
http://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90198062
드래곤 프리스트 마스크 찾기 까다롭다..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주는 모드.
읽지 않았던 책은 빛이 난다. 설정에서 기술서적만 빛나도록 할 수도 있다.
위와 마찬가지로 베네제아 돌의 위치를 표시해준다.
스카이림의 강물에 들어가보면 뭔가 어색하다. 겉보기와 속보기를 보두 바꿔준다.
풀더빙된 말괄량이 여전사를 동료로 쓸수 있다. 와이트런의 마구간에 벌거벗고 자빠져 자고 있으니 깨우면 된다. 퀄리티가 상당하다.
http://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66781336
포탈2 발매기념으로 출시된 것이다.
화이트런의 서쪽탑 (처음에 용나오는 곳) 근처에 가면 퓨슈유유유응~퍽
하면서 뭔가 떨어진다. 연기가 나는 곳으로 가보면 불타는 집에 코어가 떨어져 있다.
이제 집어서 인벤에 넣으면 된다.
–끝–
흠..
아트로낙포지로 가서 철투구와 정제된 문스톤으로 주조하면 투구로 바뀌고 착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