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거 탄은 엘더스크롤의 시작인 아레나의 최종보스임 황제를 오블리비언 차원에 유폐시키고 마법으로 둔갑해 10년동안 황제 행세를 함
유리엘 셉팀 황제는 돌아오고 나서 분열된 제국을 5년만에 전부 원상복귀시킴
주인공은 죄수다 말이 싸가지가 없는 옆 깜빵동기가 환영해준다
자신이 왜 깜빵에 있는지도 모른다.
넌 내 꿈에 보았던…
천천히 따라가장.
잠시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게 된다. 황제는 죽고, 황제의 목걸이를 맡아 달라고 한다.
블레이드 카타나는 유용한 무기니까 줍지 않을수가 없잖아 ? 무기도 이것저것 사용해보고, 은신, 활, 마법 등등 연습 시켜 준다. 본인의 손맛에 맞는 무기를 찾아보자.
스카이림에서 마법은 손을 사용했지만 오블리비언은 마법키가 따로 있어서 투핸드 쏘드를 들고 있어도 마법을 쓸 수 있다 원활한 마검사 플레이가 가능 하다.
지릴 정도로 광원 효과와 화면이 이뻐졌다.
시작이다.
Deliver the amulet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