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뷰 원형극장 (Charles View Amphitheater)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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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갖고 있는 것을 다 헌납해야함.
일단 사무실 안으로 끌려들어가면 끝이다. 거절은 없어.. 이야기를 계속 하다보면 점점 말이 험해진다.
"가진것을 당장 내놔"
대중진리회를 보는 것 같다…
가입하거나, 다죽이고 나와야한다.
장비는 좋지 않지만 20명정도 되므로 주의.
덤으로 원문이 brother simon인데 옳은 번역은 사이먼 형제가 아니라 사이먼 신부가 아닐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