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시브나 반응 행동을 껐을 때 더 좋은 상황이 있다 반응 행동은 특히 자원을 소모하는 경우가 있다. 패시브 창이나 스킬창에 들어가서 확인.
긴 휴식 전까지 적용되는 버프는 미리 걸어두면 전투에서 턴을 아낄 수 있다. '신앙의 방패, '방호의 결속' 등
폭탄통을 몇개 챙겨두고 다니면 전투에서 많은 도움이 된다.
시체를 가지고 다니면 언데드 부활에 써먹을 수 있다. 가벼운 다람쥐 시체 추천.
밀치기가 안 되는 무거운 상대는 작게 만들어서 밀칠 수 있다.
절벽으로 적들을 유인해서 끌어당기는 아이템을 통해 몰살도 가능하다.
던지기가 생각보다 많은 데미지를 주고 특히 상대 집중을 깨트리는데 유용하다.
본인 몸이나 상대 몸에 붙은 불에도 담그기가 가능하다.
피도 얼릴 수 있다. 적이 흘린 피를 얼려서 넘어지게 하거나 피웅덩이에 전류를 흘려보내던가 하는식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초반에 가속 포션은 매우 사기적이다.
전투는 보통 [행동], [추가행동], [이동] 세 가지로 이루어진다. 포션을 먹어도 투척은 [행동], 마시기는 [추가 행동]이니 잘 조절해서 사용해야 한다.
집중 스킬은 한 개만 활성화 할 수 있다. 다른 집중 스킬을 쓰면 이미 쓰고 있던 집중 스킬이 풀린다.
질주, 주무기 공격 등 자주 쓰는 스킬은 단축키 지정이 가능하다. 하단에 있는 스킬바에서 [커스텀] 항목을 누르고 스킬창(K)에서 드래그 한 다음에 번호로 지정 가능.
AC(아머 클래스)는 방어력이 아니라 피격 확률이다.
바닥에 물을 뿌리거나 불을 붙이거나 하는 효과를 잘 활용해야 한다.
집중형 장판 스킬은 다시 눌러서 끌 수 있다.
양초를 하나 들고 다니며 전투 때마다 '담그기'로 무기에 불을 붙일 수 있다.
적을 오른쪽 클릭해서 [조사] 버튼을 누르면 저항이나 상태 등을 알 수 있고 약점 파악하기도 쉽다.
'쌍수무기 전환'은 꺼두는 게 좋다. 한대 때려서 죽일 수 있는 상대에게 추가행동까지해서 두대 때려버린다.
활로 쏴서 떨어트리거나 할 수 있는 환경이 많다. 주변을 잘 살펴보고 이용해야 한다.
밀치기로 적의 위협에서 벗어나거나 낙사시킬 수 있다.
숨어서 적을 기습하면 한턴을 통째로 혼자 쓰게 된다. 매우 유용.
전투가 시작될 거 같으면 미리 고지대를 선점하는 게 좋다. 고지대 이점이 많다.
전투 중에 무기를 교체하면 행동
이 소모된다.
장비 숙련도가 없으면 옵션이 좋아도 쓰기 힘들다.
대부분 아이템은 던질 수 있다.
전투 중에도 거리에 상관없이 [TAB] 키를 눌러 아군에게 아이템을 넘겨줄 수 있다. 미리 배분해놓지 않아도 된다.
밀치기로 거대한 적은 밀 수 없지만, 쇼크 웨이브와 같은 스킬로는 가능하다.
상자를 3개씩 들고다니며 전투 시작 전에 겹쳐 쌓아 그 위로 올라가면 즉석에서 고지대를 만들 수 있다.
전투 중에 상자로 문을 막아 적의 진입을 막아 각개격파하는 등의 전술도 가능하다.
'이점'을 가지면 주사위를 2개 굴릴 수 있다.
원거리 공격을 하고 턴을 끝내기 전에 근접 무기로 바꿔놔야 '기회 공격'이 가능하다.
해골 같은 적들은 둔기에 더 취약하다. 무기로 공격하는 것보다 물건을 던져서 넣는 데미지가 더 들어갈 때도 있다.
모든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도움의 손길'은 살려주는 것 뿐만 아니라 디버프 제거에도 유용하다.
모든 스탯은 짝수로 맞춰야 보너스 스탯이 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