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붙은 글을 클릭하시는 신사분들을 위한 공략!!
출처: 오유
이터널 파이어 사제가 있는 마을쪽으로 가다보면 삼거리가 나옵니다
거기서 마을쪽이 아닌 동굴쪽으로 가서 중간에 있는 시체에서 튤립을 루팅해줍니다
그후에 다시 삼거리쪽으로 와서 마을쪽으로 조금만 가면 중간에 2~3의 민가나오는데 그중 여성농민에게 튤립을 주고 카드배틀을 신청합니다
역시 이기면 겟!
너무 유명하신분이죠 자정에 여관의 통나무 울타리를 나오면 건달들이 강제로 카드배틀을 신청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건달들을 때찌때찌!!해주고 집에 잘 바래다 주면 해질 무렵 와인들을 가지고 방앗간으로 오라고 합니다
가면 카드배틀을 신청합니다
바래다 주는 도중에 나오는 바게스트들이 부담된다면 화톳불에서 쉬었다가 낮에 출발해도 됩니다
한글패치를 하면 이름이 소문이라고 나옵니다 영판에선 뭐라고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둑가는 길 지하수로 입구 근체에서 자주 보입니다
장갑이나 다이아몬드를 주면 카드배틀을 할 수 있습니다
살짝 수위가 있는 카드라 올릴까 말까 고민했습니다 그래도 일단 가릴곳은 가렸으니 올립니다
소스 퀘스트중에 알빈을 트리에게 보낸 후 루비 은반지를 선물하면 또 다시 카드 배틀을 합니다
포기를 모르는 여자군요 흠흠….
뉴 나라콧 여관 밖에 있는 고급 창녀에게 돈이나 사파이어를 주면 배틀이 가능하고
또는 푸른 눈 퀘스트 중에 만나는 푸른 눈의 소녀와도 배틀이 가능합니다
이때에도 돈이나 사파이어를 줘야 합니다
참고로 연회장에서 말없는 기사와 술을 마시면 얻을 수 있는 반지가 있으면 반값에 배틀 가능합니다
인게임과 카드의 여신님 사이엔 좀 괴리감이 있군요…
성배와 기사들에 대해 물어본뒤 벌판에 있는 은자에게 성배의 역사에 대해 다시 듣고 오면 카드 배틀 할 수 있습니다
여신님은 엉덩이가 섹시하다는 칭찬에 약하십니다
중립의 희망! 중립을 선택하는 이유!!
둘이서 덤비다 비겁!!…아니 감..감사..흠흠…..
엑트4 막바지에 중립을 선택하면 배틀 할 수 있습니다
드뎌 끝났군요 막상 글을 쓰고 보니 생각보다 엄청 기네요
사실 이보다 더 자세히 쓰려고 스샷도 여러장 찍고 했는데 깜빡하고 파일들을 백업하지 않고 포멧해서 스샷을 다 날렸습니다…
멘붕하고 포기 할까 했지만 사실 제가 두고두고 보기 위해 흠흠…아닙니다
사진들은 위키에 퍼온겁니다 오히려 위키가 가릴 곳은 적절히 가려줘서 글쓰기 더 편했습니다
이미 게임 클리어 하신분들은 제가 올린 사진과 겜상에 사진에 차이점을 눈치채셨겠지요ㅋㅋ
겜쪽이 좀 더 적나라하니 아직 위쳐를 해보지 않으신분들은 궁금하시다면 직접 플레이해보는걸 추천합니다
전 위쳐2 연동용으로 세이브파일을 만들기 위해 엔딩을 3번 볼 정도로 재밌게 했지요
그래픽이나 조작감이 좀 시망이지만 스토리는 하난 정말 최곱니다
그럼 전 이만~
- 사진 출처 witcher wiki -
위쳐3 공략 누구나 수정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