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ystery of the Byways Murders 레벨 22
오어튼 마을의 닐프가드 순찰대가 돌아오지 않는다고 조사를 해달라고 한다.
바이웨이즈 마을에 가서 구울 네다섯마리를 처리하고 생존자가 있는지 살펴보자. 생존자 둘이 있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면 좀 수상하다.
닐프가드병사들이 쳐들어 왔는데, 구울들이 죽여버렸다고?
구울들이 농부들을 구하러 왔다는 건가?
시체들을 조사하고 핏자국을 따라가보자. 한 건물로 이어지는데 문이 잠겨있고 아까 마을사람 마토미르가 온다.
사실 마을 지하에 엘프 유적이 있는데 그곳을 도굴하다가 괴물 둥지를 발견해서 입구를 봉쇄했지만, 닐프가드인들이 다시 그곳을 파다가 괴물들에게 다 죽고, 그 시체가 구울을 불러온것이다.
지하로 내려가면 사라스티 라는 에키마라 이다.
죽이고 바토미르와 대화하고 오어튼의 순찰대 사령관 밀란 노란 에게 보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