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터넷검색의 1위 네이버 검색엔진은 약 80% 가량을 점유하고 있다.
다양한 블로그 서비스중에 유독 네이버 블로그에만 있는 특이한 현상이 있다. 그건 바로 ‘저품질‘ 낙인이다.
네이버에서는 인정하지 않지만, 저품질 컨텐츠를 남발하는 블로그/사이트를 구별하여 일종의 낙인을 찍어놓고 검색결과에서 배제하는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있다. 1)
네이버 로직의 종류와 뜻 네이버 검색엔진은 지속적으로 변경이 되면서 진화하고 있다.
리브라는 2012년 12월 4일 몇몇 카테고리 (맛집,여행, 숙박 등)부터 적용이 되기 시작했으며, 소나는 2013는 12월 16일 부터 네이버 검색엔진에 적용이 되기 시작했다.
네이버에 물어보면 답은 한결같다. 정상이라는 답변밖에 없고 검색엔진의 판단 조건은 비밀이라 알려줄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당신의 블로그 어딘가에 네이버 검색 엔진이 싫어하는 금칙어나 패턴이 있는 것이다.
다음은 여러 블로그들의 글에서 주장하는 원인들이다.
내 블로그의 글의 네이버 검색 순위가 갑자기 뒤로 밀려났다.
탈출
포스팅을 작성 한 후. 그날부터 문제가 되기 시작한 것은 '비공개' 해준다. 그 글에 포함된 문제가 될만한 키워드, 링크가 있다면 추후 그런 내용이 있는 글은 작성하지 않다.
글 내용뿐 아니라 사진, 동영상도
다른 사람의 것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제작(혹은 편집)한 것을 사용한다.
사실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검색엔진에 대한 욕심으로 인해서 의도적으로 키워드를 넣어서 제목을 작성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게 과하면 어김없이 3페이지로 간다.
특정 키워드를 남발하는 것은 독이 된다. 이것은 제목과 내용에 모두 적용된다. 읽기에 자연스러운 글이 좋다.
문제가 되는 시점의 포스팅은 내려준다.
복붙금지
도배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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