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퍼
오오옹..
브루스 윌리스 옹의 (마지막?) 액션 영화… 정도 되지 않을까?1)
타임머신이 존재할 경우 생기는 시간의 파라독스를 이용한 설정도 흥미롭다. 나름 깔끔하게 잘 구성했다.
항상 현재는 미래의 원인이다…
시간의 고리(Loop)를 이용한 깔금한 전개… 흠 잡을 곳이 없는 이야기 구성와 복선..
늙어버린 브루스 윌리스에게 건배를…! 액션이나 볼거리는 좀 부족.. 제작비는 별로 안들었을 것 같다.
항목 | 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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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 3/5 |
창의성 | 3/5 |
볼거리 | 2/5 |
재미 | 3/5 |
원흉은 대머리.
아키라 (Akira, 1988)보셨나? 그거 생각남.
미래를 팔아서 현재를 먹고 사는 것… 바로 네가 하고 있는 일이다.. 쓸모없는 짓 하지 말고 공부나 해..
누구나 수정할 수 있다. 문법은 Formatting Syntax참조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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