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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2013

집으로 가는 길 2013

주제: 마약 밀수범을 얼마나 도와줘야 하냐..

'<집으로 가는길>의 장미정 사건에서 외교부는 뭘했나?'

라는 자료를 찾기 위해 뒤적뒤적거리다가 모든걸 설명해주는 블로그글이 있어 가져옴… (출처)

해당기사

[..(전략)

마약운반사범 장미정사건 개요

..(중략)..

공관 및 외교부 조치사항

장미정에 대한 재판준비 지원은 어떻게 하였나?

재판과정에서 통역지원

※ 변호사의 변론 준비시 통역지원과 관련하여, 연간 해외에서 발생하는 약 7,000여건(사건·사고 피해 4,500여건, 가해 또는 범법 연루 2,500여건 내외)의 모든 사건에 통역을 제공하려면 국민의 세금인 국가예산의 지출문제가 생김, 이는 수익자 부담원칙의 문제이며 또한 이러한 경우 국가예산의 지원에 대해서는 국민적 동의가 아직 없으며, 일본, 미국 등 여타국의 경우도 수익자 부담의 원칙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 한편, 변호사는 수사기록을 열람할 수 있어 수사 진전사항을 파악할 수 있었으며, 담당영사는 국내 가족 접촉 및 장미정 자신과의 서신 교환을 통해 파악된 진전사항을 담당 변호사에게 수시 설명해 주었습니다.

장미정의 형량문제

  1. 사례 1 : 2002. 12월 호주청년(25세, 베트남계 호주이민 2세)이 캄보디아에서 헤로인 396g 을 갖고 싱가포르를 거쳐 시드니로 귀국중 싱가포르 공항에서 체포된후, 호주정부의 끈질긴 구명운동에도 불구하고 사형선고후 사형집행
  2. 사례 2 : 2005.10월 호주여학생(27세)가 마리화나 4.1kg를 소지하고 인도네시아에 입국도중 발리공항에서 체포되어 20년형 선고

…(후략)…]

http://chinesecomic.egloos.com/4842816

관련 외국 기사.

마약 운반해서 2년형 받은 아줌마 다른 기사인데...

내용요약.

  1. 사례 1 : 2002. 12월 호주청년(25세, 베트남계 호주이민 2세)이 캄보디아에서 헤로인 396g 을 갖고 싱가포르를 거쳐 시드니로 귀국중 싱가포르 공항에서 체포된후, 호주정부의 끈질긴 구명운동에도 불구하고 사형선고후 사형집행
  2. 사례 2 : 2005.10월 호주여학생(27세)가 마리화나 4.1kg를 소지하고 인도네시아에 입국도중 발리공항에서 체포되어 20년형 선고

정말 2년형이 엄청난 걸까?

근데 영화 만들고 자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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