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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기

'튀기'라는 표현은 '혼혈아'를 업신여기거나 낮추어 부르는 말이다, 즉 임…

'혼혈아'보다 '혼혈인'이 더 인격을 존중하여 말하는 단어이다.

'튀기'는 우리 옛 문헌 속에 등장하는 '특이'라는 말의 변형이다.

18세기 문헌 <청장관전서(靑莊館全書)>에 '수말과 암소, 수소와 암말 사이에 태어난 것을 특이라 한다'라는 구절에서 '특'의 어원을 찾을 수 있다. 따라서 '특'은 수말과 암나귀 사이에서 태어난 '버새', 암말과 수나귀 사이에서 태어난 '노새' 등을 지칭하는 명사가 되는 셈이죠. 이 '특'에 접미사 '-이'가 결합되어 '특이'가 되었다가 이것이 20세기 초 <조선어 사전>으로 이어져 '트기'로 표기되었고, 현대에는 '튀기'로까지 변모된 것이다. 사전에서 확인한 것처럼 이런 과정을 거치며 그 의미 또한 혼혈 동물만을 뜻하는 말에서 혼혈 인간까지 포함하는 말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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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KB 튀기.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8/02/22 12:00 (바깥 편집) V_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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