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

문서의 선택한 두 판 사이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차이 보기로 링크

양쪽 이전 판이전 판
다음 판
이전 판
익모초 [2015/06/07 22:32] – 바깥 편집 127.0.0.1익모초 [2018/02/22 12:00] (현재) – 바깥 편집 127.0.0.1
줄 1: 줄 1:
 +{{tag> 익모초 한무당 한방 한방사}}
 ====== 익모초 ====== ====== 익모초 ======
  
-익모초는 2년생이+이로울 '익'(益)에 어미 '모'(母)를 사용하여 '익모초'(益母草)라 한.
  
-우리나라 어디서나 길섶, 들, 풀밭, 산기슭에 자란다. 암눈비앗, 또는 충위라고도 하며 씨앗을 충위자라고 한다.2년 생으로 1년차는 여름날에 발아하여 약 20센티 이하의 풀로 자라다가 2년차에는 봄부터 자라나 가을에는 1미터 이상의 풀로 자라나 열매를 맺고 생을 마감 하는데 약재로 이용하는은 2년차 꽃필 무렵에  채취한 익모초이다 +익모초는 2년초이다. 
-꽃 피기 전인 6월에 줄기를 베어 그늘에서 말려 약으로 쓴다. +우리나라 어디서나 길섶, 들, 풀밭, 산기슭에 자란다. 암눈비앗, 또는 충위라고도 하며 씨앗을 충위자라고 한다. 2년 생으로 1년차는 여름날에 발아하여 약 20센티 이하의 풀로 자라다가 2년차에는 봄부터 자라나 가을에는 1미터 이상의 풀로 자라나 열매를 맺고 생을 마감하는데 약재로 이용하는 은 2년차 꽃필 무렵에  채취한 익모초이다꽃 피기 전인 6월에 줄기를 베어 그늘에서 말려 약으로 쓴다.
-여성들의 여러 병에 매우 좋은 약으로 이름 높은데, 특히 산전산후에 부인들의 보약으로 널리 쓴다. 자궁 수축작용, 지혈작용, 혈압 낮춤작용, 강심작용, 이뇨작용, 항암작용 등의 다양한 약리작용이 있어서 웬만한 질병에는 거의 다 쓸 수 있다. +
-고혈압, 협심증, 심근염, 신경쇠약에도 좋고, 부인들의 월경과다, 산후출혈, 생리통, 생리불순, 산후에 배가 아플 때 산전산후의 허약증 등에 널리 쓴다. 익모초는 여성의 생리를 조절하는 데 매우 좋은 약이다.+
  
-옛날 하루는 황진이가 선비네들의 술시중을 들고 있었다. 
-술이 한잔 들어가자양반이랍시고 서로 학식자랑을 하며 으시댔다. 한 선비가 말했다. 
-"나는 시경을 독파했네, 에헴." 그러자 다른 선비가 질 수 없다는 듯이 "나는 사서삼경을 다 통달했네,어험." 하였다. 별 것 아닌 학식으로 위세떠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던 황진이가 비웃으며 한마디 거들었다. "저는 월경에 통달하였사온다." 
- 
-    
- 
-1년생 익모초 
- 
-2년생 익모초 
- 
-여성에게는 월경과 임신 출산은 매우 중요하다. 
-여기에 관계된 질환이 부인과 영역의 모든 것이라고도 할 수있다. 
-이러한 부인의 자궁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매우 효능있는 약초가 있으니, 그 이름하여 이로울 '익'(益)에 어미 '모'(母)를 사용하여 '익모초'(益母草)라 한다. 
- 
-익모초는 몸을 따뜻하게 하므로 여자들이 아랫배가 찬 것을 고치는 데에도 좋은 약이 된다. 여성의 생리통이나 생리불순에는 익모초 조청을 만들어 먹으면 좋다. 
-익모초를 푹 끓여서 건더기를 건져내고 다시 걸쭉하게 될 때까지 가마솥에서 약 3일간 불을  졸이면 익모초 고가  된다. 하지만 이 과정이 넘 힘들다 보니 이것을 만드시는 분이 없어 작년부터 풀꾼은 사람을 들여서 민간 요법을 이어가고자  만들고 있는데 드셔 보신분들은 모두 효과가 뛰어나다고 장담 하는데  진정 쓴만큼 이롭다는 말이 이걸 두고 하는 말인겄같다 
-하루 세 번 한 두 찻숟갈씩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신다. 
-익모초를 그냥 15~20g쯤 달여서 그 물을 복용해도 좋다. 15~20g에 물 한 되를 붓고 1/3이 될 때까지 달여서 그 물을 하루에 세 번 나누어 마신다. 
-알약으로 만들 때에는 익모초 조청에 익모초를 가루 내어 섞거나 익모초 가루에 꿀을 내어 반죽한다. 오동나무 씨 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40~50개씩 하루 세 번 따뜻한 물로 먹는다. 
- 
-익모초를 일명‘더위지기’ 라고도 한다. 일사병. 열사병에 의한 병증을 회복시키며, 온도가 높은 환경에서 쉬지 못하고 일할 때 더위먹는 것을 예방한다. 또한 심장 근육 가운데 함유된 RNA의 함량을 늘리고 심장 기능을 강화하려는 작용을 한다. 
-산후 자궁수축력이 약하여 검고 덩어리진 소량의 피를 흘리며 배가 아플 때 좋다. 또 복부의 징가(만성의 자궁부속기염 및 종양)에도 효과가 있다. 
-신장염으로 인해 온몸이 붓고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올 때 지속적으로 복용하면 그 약효가 신속하다. 신장결석이 있어서 피가 섞인 소변이 나오는 증세에도 좋다. 
  
-익모초는 항암작용도 상당하여 암 치료에도 쓴다. 실험에서 흰생쥐의 암을 78퍼센트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익모초를 달인 물은 높은 항암작용을 하면서도 몸을 보하는 작용이 있어서 체력을 세게 한다 
-.유방암에는 익모초를 진하게 달여서 자주 씻고 자궁암이나 위암에는 익모초 15∼20그램을 달여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복용한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익모초는 잎이 대마와 같고 줄기가 모나며 꽃이 자색이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익모초는 잎이 대마와 같고 줄기가 모나며 꽃이 자색이다.
  
줄 44: 줄 18:
 풀 전체 및 씨를 사독. 지혈. 자궁수축. 결핵. 부종. 만성맹장염. 유방염. 대하증. 창종. 이뇨. 자궁출혈. 신염. 단독. 명안. 산전산후 지혈등의 약으로 쓴다. 풀 전체 및 씨를 사독. 지혈. 자궁수축. 결핵. 부종. 만성맹장염. 유방염. 대하증. 창종. 이뇨. 자궁출혈. 신염. 단독. 명안. 산전산후 지혈등의 약으로 쓴다.
  
-씨앗은 수렴 작용을 하면서 혈액을 순환시킨다. 
  
-익모초의 씨앗도 익모초 전초의 효능과 거의 같지만, 특히 어혈을 풀면서 수렴 작용을 하고, 혈액을 순환 
-시키면서 보익한다. 따라서 월경과다, 지속적인 자궁의 부정기적 출혈 등에 익모초 씨앗이 전초보다 더 효과적이다. 또 눈을 밝게 한다. 
  
-모든 부인과 질환에 +옛날 하루는 황진이가 선비네들의 술시중을 고 있다. 
-‘익모초고’ 를 만어 먹는다. 특히 월경불순, 복부의 응어리, 불임, 산후 어혈에 의한 복통을 다스리는 좋은약효를 가지고 있다. +이 한잔 들어가자양반시고 서로 학식자랑을 하며 시댔다. 한 선비가 말했다.
- 여성의 생리통나 생리불순에는 익모초 조청을 만들어 먹으면 좋다. +
-월경증 온몸이 시고 아플 때는. +
-익모초 600g, 당귀150g, 인삼80g,숙지황80g을 끓여 조청로 만든 다음 1회4~6g씩, 1일2~3회 공복에 따뜻한 물로 복용한다. +
-특히 체력이 극도로 허약한 상태에서 심한 월경통이 있을 때 좋다. +
-익모초는 몸을 따뜻하게 하므로 여자들이 아랫배가 찬 것을 고치는 데에도 좋은 약이 된+
-.+
  
-여름을 타는 . +"나는 시경을 독파했네, ." 그러자 다른 비가 질 수 없다는 듯이 "나는 사서삼경을 다 통달했네,험." 다. 별 것 아닌 학으로 위세떠는 것을 서 지켜보던 황진가 비웃며 한마디 거들었다. "저는 월경에 달하였사온다."
-한 생익모초 40g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음 생즙으로 만들어 하루 3회 공복에 마신다. 식욕도 +
-좋아지고 심장 기능까지 좋아진다. +
-혹은 익모초 말린 것을 하루에 20g씩 600cc의 물을 붓고 양이 로 줄 때까지 중불서 여 룻동안 +
-여러 차례로 나누어 따뜻하게 마신다.+
  
-눈이 침침할 때는. +   
-익모초 씨앗5g, 택사5g, 황련30g, 구기자30g, 지각(탱자열매)30g, 청상자(맨드라미 씨앗)30g, 생지황30g, +
-석결명60g, 맥문동60g, 세신60g, 차전자60g, 을 모두 섞어 곱게 가루로 만든 다음 꿀로 반죽하여 +
-한 알의 크기가 0.3g 가량 되는 알약으로 동글동글하게 빚어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한다. +
-1일 2회, 식후에 30알씩 쌀가루 30g에 400cc의 물을 붓고 묽게 끓인 미음과 함께 복용하면 눈이 +
-밝아지고 혼탁한 각막도 차츰 깨끗하게 개선될 수 있다. 매일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다. +
-익모초의 민간 이용+
  
-- 생리불순, 냉증으로 인한 불임증 익모초 30∼50그램에 물 1되를 붓고 3분지 1이 될 때까지 달여서 그물에 닭을 삶아 고기와 국물을 다 먹는다. 닭 대신 오리를 써도 좋다. + 
-- 몸이 허약하고 임신이 잘 안 될 때에는 익모초 30∼60그램에 대추 15그램을 넣고 끓여서 차처럼 마신다. 오래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
-- 고혈압, 동맥경화 익모초 15∼30그램을 달여서 차대신 수시로 마신다. +
-- 무더위로 인해 토하고 설사하며 열이 날 때 익모초를 짓찧어 즙을 내어 한번에 한두 숟갈씩 자주 복용한다. +
-- 손발이 차고 생리가 고르지 않을 때 익모초를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 보드랍게 가루로 만든 다음 이것을 한번에 +
-- 5∼10그램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따뜻한 물과 함께 먹는다. 또는 익모초를 엿처럼 달여서 먹어도 좋다. +
-- 밥맛이 없고 몸이 여위는 데,무더위로 열이 나고 토할 때 익모초를  생즙을 내어 한번에 한두 숟갈씩 하루 2∼3번 먹는다.+
  
-※주의 하라 +익모초는 몸을 따뜻하게 하므로 여들이 아랫배가 찬 것을 고치는 데에도 좋은 약이 된다. 여성의 생통이나 생리불순에는 익모초 조청을 만어 먹으면 다.
-  * 익모초 전초는 산후 설사, 궁 출혈은 있지만 비위가 한 경우에는 쓸 수 없다. 고 과량으로 복용하면 중독을 일으키기 쉽다. 약 30g 의 익모초가루를 복용하면 대부분의 사람이 전신이 무기력해지고 시큰거리서 쑤시며, 심하면 식은땀을 흘리며 허탈 상태에 빠진다. 이렇게 중독이 되면 팥. 녹두. 감초를 넣고 달인 물을 복용한다.+
  
-현재 시중에는 재배 익모초가 많이 유통되고 있지만 야생과 분간이 쉽지 않아 구입시는 믿을 만한 곳에서 구입하는 겄이 좋으며 또한 건조 또한 벌크기계로 건조한겄은 색깔이 고우나 약효 면에선 많이 떨어 진디 
- 아직도 야생 익모초는 많으며 기계 보다는 음달에서 말린 약재가 약효가 뛰어남은 불문 가지의 사실 이건만 대량이란 미명하에 우리의 신토 불이 약초들이 자꾸 변하여 감을 한탄 할뿐이다 
- 풀꾼도   약 200근을 수확하여 정성 스럽게 음건 하였으나 시중에서는 내 물건을 하품(기계로 말린거)와 동일 취급하니 한탄 스러울 지경이다 
  
-*익모초는 씁니다   그렇다고 감초를 첨하면 약효가 많이 떨어 진다 익모초만은 쓴약은 몸에 이롭만이 명답이란걸 명심하+익모초를 일명‘더위지기’ 라고도 한. 일사병. 열사병에 의한 병증을 회복시키며, 온도가 은 환경서 쉬지 못하고 일할 때 더위먹는 것을 예방한. 또한 장 근육 가운데 함유된 RNA의 함량을 늘리고 심장 기능을 강화려는 작용을 한다.
  
-인진고(茵蔯膏) 와 익모초고(益母草膏) +산후 자궁수축력이 약하여 고 덩어리진 의 피를 흘리며 배가 아플 때 좋. 또 복부의 징(의 자궁염 및 종양)에도 효과가 . 
-우리 나라 재명에서 사라진걸까 ? 만들기가 힘들어 만들지를 않으니 이젠 일반인들의 뇌리에서 사라져 버린 단어일까 ? +으로 인해 온몸이 고 소변에 가 섞여 올 때 지속적으로 복용하면 그 가 신속하다. 신장결석이 어서 가 섞인 소변이 나오는 증세에도 .
-인터넷 검색에서 제가 찾는 답은 나오지 않는건 어떤 이유에선지 모르겟다만 오늘은 제가 아는 인진고와 익모초고에 대하여 +
-글을 올리려 한다 +
-먼저 제가 만들고 있는 인진고(茵蔯膏) 와 익모초고(益母草膏)에 대한 설명 부터 드면 이해가 쉬울 겄이다 +
- +
-만드는 방법 +
- +
-준비물 인진 30Kg , +
-       깨끗한물 +
-       가마솥 +
-       장작 +
- +
-1, 마른 인진 30키로 이면 상당히 많은 이다 +
-   고추 100근과 비슷한 분량일것이다 +
-   인진은 구할때는 필히 자연산이어야 하며 배 인진은 효과가  +
-   약 10센티 크기로 작두질을 해서 준비하여 주십시요 +
- +
-2, 깨끗한 물이란 ? 저는 산속 자연수를 이용한다 +
-   저는 현재 보현산 에서 길어다 쓰는데 낙동강 제일 상류지역이고 산에서 나오는 자생수를 이용한다 +
-3, 마솥은 2~3개를 준비 해야만 가능 한다 +
-4, 모든 준비가 되었으면 가마솥에 먼저 인진을 가득 가득 넣다 +
-   제일 큰솥(일반 소죽솥)에 거의 10키로 정도씩의 인진이 들어 간다 +
-   물을 먼저 으면 인진량이 극도로 적게 들어가니 절데 안된답니다 +
-   인진을 가득 넣은 다음 물을 부어서 인진이 잠기도록 물을 붓던가 아니면 솥 끝까지 물을 붓다 +
-   그리고 뚜껑을 닫고 불을 떼기 시작 한다 +
-   필히 나무는 으로 하여야 불길 조정이 쉬우며 약성이 좋아 진다 +
- +
-5,약 30분이 지나면 조금씩 김이 나기 시작 한다 +
-  이때 솥뚜겅을 열고 진을 아래위를 썩어 모든 인진이 물에 잠기도록 한다 +
-  그리고 솥뚜껑을 닫고 물을 끓되 김이 크게 나지 않는 온도로하여 약 3시간 불을 뗍니다 +
-6, 그리고 솥 뚜겅을 열고 물 받침 준비를 한다음 인진을 건져 냅니다 +
-   전체 량을 모두 건져내어서 인진위에 돌을 얹어서 물기를 충분히 받아 낸다음 인진은 버립니다 +
- +
-7, 이렇게 3솥 (30키로그람) 을 모두 걸르면 한솥 분량의 인진 액기스가 나오게 된다 +
-   이 인진 엑기스를 가마솥에서 연한불 (솥 속 물 닿는면만 끓는점) 에서 계속해서 불을 지핍니다 +
-   약 20시간 가량이 소요되게 되며 저녁에 주무시게 될도 불이 완전히 꺼지 않도록 불씨가 오래 가게 +
-   살려두시는 겄이 좋다 +
- +
-8, 이때 넘 센불로 불을 조정하면 약에서 화근내가 나며 약성이 떨어져 버리는 경우가 허다게 나온 +
-   필히 연한불로 세월을 탓하지 않는 노력이 필요 한다 +
- +
-9, 약 15시간이 경과하면 약 6리터 정도의 새카만 진액이 완성 된다 +
-   이때 부터 주걱등으로 저가면서  3~4시간 아주 연한불로 액을 졸임 한다 +
-   솥에 눗지 않도록 불 조정을 잘해야 하며 약 3리터가 되면 윤기가 흐르는 새카만 진액이 된답니다 +
- +
-10, 이때에는 국자등으로 진액을 모두 퍼서 아주 작은 솥으로 옮긴다 +
-    그리고 마찬가지의 방법으로 잘 저어가면서 약 2리터가 될때까지 졸임을 한다 +
- +
-11, 그리고는 불을 끄고 위에 연한 천으로 덥고는 식힘을 한다 +
-    수저로 뜨면 아주 끈끈하다할 정의 조청 같은 진한 인진고가 탄생되는 순간 이다 +
- +
-12, 드실때는 티 스푼으로 한숫가락 해서 미지근한 물에 풀면 쉽게 풀어 진다 +
-    그리고 쭈욱 들이키고 사탕 하나를 드신다면 개운한 뒷맛을 느끼실수 있을 겄이+
  
-이겄이 현재 제가 만들고 있는 인진및 익모초고 이며 우리 나라 민가에서 전해 내려오는 전통 비방이다 +익모초는 항암작용도 상당여 암 치료에도 쓴
-지만 그 방법이 넘 힘들고 어려워 요즘은 거의 사라져 버린 우리의 진정한 민간 요법 비방 중의 비방 이+
  
-본인은 매년 약 10회 정도씩의 인진및 익모초고를 만들고 있는데 여성분들이 많이 찾는 익모초는 소비가 많다 
-하지만 요즘 간기능 때문에 계속 늘어 나는 인진고의 소비자 분들이 많아 시간이 허용하시는 가정에서 한번 만들어 
-보시라고 제 나름의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상세히 올려 보았다 
  
-또한 현재 북한에는 인진및 익모초 를 때 창출량을 많이 넣고 소화 능을 개선한 를 만들어 판매도 고 있는겄같다 +=====주의 ===== 
-본인은 창출고를 별도로 만들고 있으며 창출고를 만들때는 창출 80% 유근피 20%의 방법을 용한다+익모초 전초는 산후 설사, 자궁 출혈은 있지만 비위가 약한 경우에는 쓸 수 없다. 그리고 과량으로 복용하면 중독을 일으키기 쉽다. 약 30g 의 익모초가루를 복용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신이 무력해지고 시큰거리면서 쑤시며, 심면 식땀을 흘리며 허탈 상태에 빠진다. 이렇게 중독이 되면 팥. 녹두. 감초를 넣고 달인 물을 용한다.
  
-여러분들의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인터넷 검색에 저의 글과 같은 내용이 나오게 되기를 기다립니다 
-감사 한다 
  
-^  [[:]] 누구나 수정할 수 있다. 문법은 [[:syntax]]참조하라.  ^ 
-{{tag> 익모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