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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지브리

1985년,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를 제작하기 위해 결성된 "톱 크래프트"를 모체로 하여 미야자키 하야오와 타카하타 이사오의 장편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기 위한 스튜디오로 설립되었으며 설립 당시 도쿠마 쇼텐의 출자로 주식회사로 출범했다.

지브리의 이름으로 나온 첫 장편 애니메이션은 "천공의 성 라퓨타". 이후 여러 장편 애니메이션들을 내놓으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던 도쿠마 쇼텐이 지브리를 흡수하여 일개 사업부문으로 격하시키기도 하는 등 영욕과 부침도 겪었다.

2004년, 도쿠마 쇼텐 소속의 사업부에서 주식회사로 복귀했고, 이듬해는 도쿠마 쇼텐 산하에서 완전히 벗어나 스즈키 토시오가 대표이사 사장으로, 미야자키 하야오와 스티븐 앨버트가 이사로 취임했다. 2008년 2월, 스즈키 도시오가 대표이사 사장직에서 물러나 이사 겸 프로듀서에 전념하게 되며, 후임으로 호시노 코지(星野康二)가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원령공주"를 내놓은 이후 지브리를 퇴사하였으나 지브리의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던 콘도 요시후미가 사망하는 바람에 1999년 다시 지브리의 소장으로 복귀한다.

지브리(ghibli)라는 이름은 모래 폭풍을 가리키는 이탈리아어에서 온 것이며, 2차대전 당시 이탈리아 공군의 비행기 이름이기도 했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어린시절 집안 환경으로 비행기에 무척 관심이 많았기에 거의 비행기 마니아라고 봐도 좋을 정도여서 이를 스튜디오의 이름으로 채용한 것은 미야자키의 생각이었다고 한다. 그의 비행기 마니아적 기질은 훗날 붉은 돼지와 바람이 분다(…)를 통해 발산된다.

  •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1984년)★
  • 천공의 성 라퓨타 (1986년)★
  • 이웃집 토토로 (1988년)★
  • 반딧불의 묘 (1988년, 토토로와 동시상영)
  • 마녀 배달부 키키 (1989년)★
  • 추억은 방울방울 (1991년)
  • 붉은 돼지 (1992년)
  • 바다가 들린다 (1993년)
  •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1994년)
  • 귀를 기울이면 (1995년)
  • 원령공주 (1997년)★
  • 이웃집 야마다군 (1999년)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1년)★
  • 고양이의 보은 (2002년)★
  • 하울의 움직이는 성 (2004년)★
  • 게드전기 (2006년)
  • 벼랑 위의 포뇨 (2008년)★
  • 마루 밑 아리에티 (2010년)
  • 코쿠리코 언덕에서 (2011년)
  • 바람이 분다 (2013년)
  • 가구야 공주 이야기 (2013년)
  • 추억의 마니 (2014년)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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