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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pityriasis [2017/04/28 17:08] – V_L | med:pityriasis [2019/05/15 14:55] (현재) – V_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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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색비강진의 치료는 바르는 약으로만 할 수도 있고, 가려운 경우에는 먹는 약도 쓰게 됩니다. 목욕은 너무 덥지 않게 미지근한 물에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심한 운동도 병을 악화시키므로 적당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과에서 자외선치료를 받으면 빨리 좋아질 수 있습니다. 전신적으로 생겨서 놀라기 쉽지만, **장미색 비강진은 결코 위험한 병이 아닙니다.** | 장미색비강진의 치료는 바르는 약으로만 할 수도 있고, 가려운 경우에는 먹는 약도 쓰게 됩니다. 목욕은 너무 덥지 않게 미지근한 물에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심한 운동도 병을 악화시키므로 적당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과에서 자외선치료를 받으면 빨리 좋아질 수 있습니다. 전신적으로 생겨서 놀라기 쉽지만, **장미색 비강진은 결코 위험한 병이 아닙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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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적으로 6~8주 내에 자연 소실되기 때문에 가려움증과 같은 증상이 없으면 필요하지 않습니다. 증상에 따라 약한 국소 스테로이드 로션을 사용하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