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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nuchal_translucency [2015/06/07 22:37] – 바깥 편집 127.0.0.1med:nuchal_translucency [2021/07/14 14:57] (현재) – [산전검사] V_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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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의학 nuchal translucency 태아 기형 산전검사}}
 ======목덜미투명대 (Nuchal Translucency)====== ======목덜미투명대 (Nuchal Transluc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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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둘레 투명대의 두께는 평균 1.0~1.5mm사이가 나오는데 3.0mm가 넘는 태아의 경우는 [[med:down_syndrome|]] 등의 선천성 기형의 우려가 있어 보다 정밀한 검사를 해야한다. 임신 11-13주 사이의 투명대 두께를 최근에는 3mm 이상이면 정상이 아니라는 주장이 거의 대부분에서 받아들여지고 있다. 대부분 11-13주는 **3mm**, 15-17주는 ** 6mm**를 이상과 정상을 구분짓는 경계로 삼고 있다.+목둘레 투명대의 두께는 평균 1.0~1.5mm사이가 나오는데 3.0mm가 넘는 태아의 경우는 [[med:다운증후군]] 등의 선천성 기형의 우려가 있어 보다 정밀한 검사를 해야한다. 임신 11-13주 사이의 투명대 두께를 최근에는 3mm 이상이면 정상이 아니라는 주장이 거의 대부분에서 받아들여지고 있다. 대부분 11-13주는 **3mm**, 15-17주는 ** 6mm**를 이상과 정상을 구분짓는 경계로 삼고 있다.
  
 태아에게 이상이 있는 경우 목덜미의 피하조직에 체액이 축적되어 이 부위가 두꺼워 진다고 하지만 목둘레가 두껍게 나왔다는 것이 모두 선천성 기형인 것은 아니고 **4~8%**로 단지 평균치보다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태아에게 이상이 있는 경우 목덜미의 피하조직에 체액이 축적되어 이 부위가 두꺼워 진다고 하지만 목둘레가 두껍게 나왔다는 것이 모두 선천성 기형인 것은 아니고 **4~8%**로 단지 평균치보다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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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nuchal_translucency-103118.png}}
  
 {{med/nt.jpg?300x180|정상 목덜미투명대}} {{med/nt.jpg?300x180|정상 목덜미투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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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상====
 {{med/nt_31.jpg?300x180|비정상 목덜미투명대}} {{med/nt_31.jpg?300x180|비정상 목덜미투명대}}
 {{med/nuchal_abnormal.jpg?300x180|비정상 목덜미투명대}} {{med/nuchal_abnormal.jpg?300x180|비정상 목덜미투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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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trisomy21nt_thickness.jpg?300x180|다운증후군 목덜미투명대}} {{:med:trisomy21nt_thickness.jpg?300x180|다운증후군 목덜미투명대}}
  
-내측~내측의 길이를 잰다. +{{:med:nuchal_translucency_4057.png}} 
- +=====측정법===== 
-{{tag>의학 nuchal translucency 태아 기형 산전검사}} +  
 +  -  10w3d ~ 13w6d 혹은    태아 정둔장 (CRL)이 45~84mm일 때 유용하다. 
 +  -  태아의 중립 시상면에서 수직으로 내측~내측의 길이를 측정하여야 한다. 
 +  -  태아의 목이 과도하게 신전되거나 굴곡되어서는 안된다. 
 +  -  태아의 머리, 목, 가슴이 화면의 75%가 보이도록 확대한다.  
 +  -  양막과 피부를 구분하여야 한다. 
 +  -  투명대의 내측 경계면 사이의 가장 넓은 공간을 측정하여야 한다. 
 +  -  0.1mm까지도 세밀하게 측정이 가능한 장비를 이용하여야 한다. 
 +  -  3회 측정해서 제일 큰 값으로 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