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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약을 바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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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청년이 양쪽 무릎에 뭐가 나서 약국에 갔더니 약사가 사마귀라고 하면서 바르는 약인 베루말을 주었습니다. 약을 바로고나서 병변이 호전되기는 커녕 바른 부위가 화학적 화상으로 까맣게 헐어서 상처가 났습니다.
피부과에서 진찰 결과 이 환자는 건선으로 판명되었습니다.
베루말 용액 100g 중 fluorouracil 0.5g, salicylic acid 10g, 일반의약품은 사마귀에 잘 듣는 약이지만, 건선에 바르면 피부에 자극을 줘서 더 악화시킬 뿐입니다.
약사도 어디에 발라야 될지 잘 모르는 이런 약을 일반의약품으로 분류해 놓고서 의약분업을 한다고 합니다.
건선을 체질개선한다고...
사마귀니까 사마귀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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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B med/misuse_verrumal1.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6/07/10 18:20 (바깥 편집) V_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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