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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처방 받은 프레솔을 바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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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자입니다. 어느날 한쪽 겨드랑이가 가려웠는데, 딸이 피부과에서 처방 받은 프레솔 연고를 발라봤더니 가려움증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그냥 지내다가 며칠 후에 또 가려워서 그 약을 또 발랐습니다. 그렇게 서너달을 지내다보니 점점 병변이 커지고 약을 발라도 빨리 좋아지지 않아 피부과로 내원하였습니다.
진찰 결과 잠행성 진균증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어루러기에 쎄레스톤-G를?
어루러기라고...
어루러기로 약국에 갔다가...
푸레디 연고를 바르라고...1
푸레디 연고를 바르라고...2
프레드니솔론 연고를 바르라고...1
한달 동안 프레드니솔론 연고를?2
프레드니솔론 연고를 바르라고...3
프레솔을 사서 바르다가...
락티케어-HC를 바르다가...1
락티케어-HC를 바르다가...2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피부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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