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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가 아파서 고약을 붙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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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노인이다. 어느날 엉덩이가 아파서 동네약국에 가니 고약을 붙이라고 권하였다. 고약을 매일같이 갈아서 붙이기를 5일간 하여도 점점 붓기가 심해지고 더 아프게 되어 피부과로 내원하였다.
진찰 및 검사결과 종기가 심해서 농양이 된 상태였다. 배농, 상처 소독 및 항생제 투여로 2주간 치료하여 호전되었다.
종기가 가벼운 경우에는 고약만으로 해결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염증이 심한 경우 항생제 투여가 적절한 시기에 이루어지지 않으면 위험한 지경에 빠질 수도 있다.
곪은 데는 고약이 최고?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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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B med/misuse_plaster2.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6/07/10 18:20 (바깥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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