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위키

다친 상처에 모아솔을 바르다가...

misuse_moasol020528.jpg
30대 남자입니다. 어느날 축구하다가 넘어져 팔이 다쳐 약국에 갔습니다. 약사가 권하는 모아솔(moasol) 연고를 매일같이 발랐는데 1주일이 지나도록 진물이 나고 좋아지는 기색이 안 보여 피부과로 내원하였습니다.
진찰 및 검사결과 상처에 이차 세균감염이 된 상태여서 모아솔을 그만 바르게 하고 항생제를 처방하여 호전되었습니다.
모아솔 일반의약품, 1g 중 centella asiatica extr 10mg, hydrocortisone acetate 10mg, neomycin sulfate 3.5mg 은 복합마데카솔과 똑같은 성분의 약으로 그 안에 포함된 hydrocortisone 성분은 항염증 작용을 하지만, 세균의 번식을 도와서 오히려 상처를 덧나게 하거나 자연치유를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할퀸 상처에 모아솔을 발라주다가...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피부질환 목록

연결문서

CC Attribution-Noncommercial-Share Alike 4.0 International 별도로 명시하지 않을 경우, 이 위키의 내용은 다음 라이선스에 따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CC Attribution-Noncommercial-Share Alike 4.0 International
1.1 KB med/misuse_moasol.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6/07/10 18:20 (바깥 편집) V_L

0.021 seconds in processing this page on this powerful ser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