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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푸록스를 바르라고...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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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남자입니다. 평소 간질환을 앓고 있었던 환자로 언젠가부터 거의 모든 발톱이 조갑백선으로 망가졌습니다. 동네 약국을 찾아가서 상의했떠니 로푸록스를 바르라고 권하여 그 후로 한 달에 1,2개씩 열심히 발라도 효과가 없으니 3년만에 피부과를 찾아왔습니다.
진찰 및 검사결과 조갑백선이 확인되었고, 간질환에 대하여 내과에 확인해본 결과 간수치는 이미 정상치를 유지하고 있어서 경구용 항진균제로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이 환자의 경우 발톱 뿌리까지 균이 들어가 있어서 바르는 약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한 상태인데도 무려 3년간을 로푸록스만 바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약을 의사의 진찰도 받지 말고 그냥 약국에서 사서 쓰라고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의약분업 현실입니다.

로푸록스를 바르라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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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보고 로푸록스를...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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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백선의 치료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피부질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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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KB med/misuse_loprox18.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7/05/18 15:35 저자 V_L V_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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