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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락티케어HC를 일단 발라주다보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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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난 남자아기입니다. 어느 여름날 음낭 부위가 빨개져서 엄마가 집에 있는 약을 뒤지다보니 전에 피부과에서 다른 부위에 처방받았던 락티케어 HC 로션1%이 보여서 그걸 발라봤습니다. 4,5일 바른 후에도 별로 좋아지지 않으니 그제서야 피부과로 데리고 왔습니다.
진찰 및 검사결과 칸디다 곰팡이가 발견되어 칸디다증의 진단하에 항진균제를 처방하여 호전되었습니다.
락티케어 HC Hydrocortisone 1%, 일반의약품 은 스테로이드의 일종으로 아토피 피부염 등에는 도움이 되지만, 이와 같이 병을 모르고 경우에 맞지 않게 쓰면 파부병을 악화시킬 뿐입니다.
락티케어-HC를 바르다가...1
락티케어-HC를 바르다가...2
락티케어-HC 로션을 발라주다가...4
락티케어 HC를 발라주다가...5
락티케어HC 로션을 발라주다가...6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피부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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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KB med/misuse_lacticarehc3.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6/07/10 18:20 (바깥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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