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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이니 카미졸을 바르라고..kamiz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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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남자입니다. 어느 봄날 발이 가려워 동네약국에 가서 보였더니 약사가 무좀이라면서 카미졸 크림을 바르라고 권하였습니다. 10일을 발라도 호전되는 것 같지 않아 피부과로 찾아왔습니다.

진찰 및 검사결과 족부습진으로 진단되어 카미졸 크림을 그만 바르게 하고, 습진에 준한 치료를 하여 호전되었습니다.

카미졸 크림 ketoconazole 20mg/g은 케토코나졸과 똑같은 성분의 항진균제무좀약입니다. 족부습진 등 습진성 피부질환에 무좀약을 바르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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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B med/misuse_kamizol.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6/07/10 18:20 (바깥 편집) V_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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