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위키

조제약을 바르라고...3

misuse_joje9-542.jpg

16세남학생이다. 1개월 전부터 얼굴과 목이 가려워서 모 약국에 가니 조제약을 바르라고 줘서 2주를 계속 발랐으나 오히려 악화되어 피부과로 내원하였다.
진찰 및 검사결과 이 환자의 목에서는 진균이 다량 검출되어 잠행성 진균증으로 진단되었다. 조제약을 그만 바르게 하고 항진균제로 치료하여 호전되었다.
조제약이라는 것은 제약회사에서 구입한 약 단독으로 또는 두 가지 이상 섞어서을 약국 상호만 표시된 용기에 담아 주는 것인데, 대개의 환자들은 이 약국에서만 만드는 특효약이라고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아무 피부병에나 잘 듣는 특효약이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다.
조제약을 바르라고...1
조제약으로 2년간...2
조제약을 바르라고...4
조제약을 바르다가...5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피부질환 목록

연결문서

CC Attribution-Noncommercial-Share Alike 4.0 International 별도로 명시하지 않을 경우, 이 위키의 내용은 다음 라이선스에 따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CC Attribution-Noncommercial-Share Alike 4.0 International
1.1 KB med/misuse_joje3.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7/05/18 15:35 저자 V_L V_L

0.022 seconds in processing this page on this powerful ser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