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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misuse_hyde [2014/03/19 02:37] – 바깥 편집 127.0.0.1med:misuse_hyde [2016/07/10 18:20] (현재) – 바깥 편집 12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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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skin 피부질환 오남용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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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드 로션을  바르다가...====== ======하이드 로션을  바르다가...======
 {{med:misx:misuse_hyde010726.jpg}} \\  {{med:misx:misuse_hyde010726.jpg}} \\ 
 50대 여자입니다. 어느 여름날 겨드랑이가 가려워 집에 있던 **하이드 로션**을 1주일 정도 바르다가 증상이 심해져서 피부과를 찾아왔습니다. \\  50대 여자입니다. 어느 여름날 겨드랑이가 가려워 집에 있던 **하이드 로션**을 1주일 정도 바르다가 증상이 심해져서 피부과를 찾아왔습니다. \\ 
-**진찰 및 검사결과** [[candidiasis|칸디다증]]으로 진단되어, 하이드 로션을 그만 바르게 하고 항진균제로 치료하였습니다. \\ +**진찰 및 검사결과** [[칸디다증|칸디다증]]으로 진단되어, 하이드 로션을 그만 바르게 하고 항진균제로 치료하였습니다. \\ 
 **하이드** 로션 Hydrocortisone-17-butyrate 0.1%의 주성분은 하이드로코티손이라는 순한 스테로이드에 속하는 약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순한 약도 경우에 맞지 않게 쓰면 이와같이 약이 아니라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즉, 아무데나 발라도 좋은 약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  **하이드** 로션 Hydrocortisone-17-butyrate 0.1%의 주성분은 하이드로코티손이라는 순한 스테로이드에 속하는 약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순한 약도 경우에 맞지 않게 쓰면 이와같이 약이 아니라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즉, 아무데나 발라도 좋은 약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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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skin 피부질환 오남용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