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자입니다. 3개월쯤 전에 발생한 팔다리의 피부병으로 비뇨기과에서 치료를 며칠 받다가, 한의원을 찾아갔더니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면서 한약을 권유, 한 달을 먹었으나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러고나서는 오행생식원을 찾아가서 오행생식을 한달간 하였으나 증상만 더 심해져서 비로소 피부과를 찾아왔습니다.
진찰 결과 이 사람의 피부증상은 화폐상 습진으로 진단이 되어 치료하였습니다.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다가 대개의 경우 2,3 년 정도의 세월이 흐르면 점차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초약"으로 자가치료하다가...
초약으로 자가치료하다가...
한약을 먹이다가...
엄마가 풀즙을 내어 발라주다가...
우황청심환을 먹다가...
살이 빠져서 한약을 지어먹다가...
한약을 지어먹다가 여드름이...
한약과 에포감으로 체질개선을?
한약을 먹으면 낫는다고?
약초즙을 싸맸다가...
알로에도 바르고 초약도 바르고...
한약주사로 한 달을?
초약으로 백반증을?
팔다리 저린 데는 민간처방이 최고?
신문지 기름을 짜서 바르다가...
민간처방도 하고 약국도 다니고...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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