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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6:10

무화과 즙으로 무좀을 치료하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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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자입니다. 무좀으로 가끔 발이 가려워서 무좀약을 바르고 지내다가 어느날 주위 사람의 얘기를 듣고 민간처방으로, 무화과 즙과 여러 가지 풀잎 등을 끓여서 식힌 물에 발을 한 시간 정도 담갔습니다. 그날밤부터 발가락이 아프기 시작하였는데 다음날 아침에는 발 전체가 퉁퉁 붓고 통증이 심하여져서 사흘만에 피부과를 찾아왔습니다.
진찰 결과 자극성 접촉피부염으로 진단되었고, 이것을 해결하고 무좀 치료까지 하려니 병원을 여러 차례 다녀야 했습니다.
무화과 즙을 바르다가...
무화과즙으로 사마귀를?
무화과를 달인 물에 손을 담그다가...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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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B med/misuse_fig.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6/07/10 18:20 (바깥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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