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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에코나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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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여자환자로 지루성 피부염으로 가끔 치료 받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모 약국을 찾아갔더니, 타파졸 샴푸니조랄과 동일 성분 와 함께 광범위 피부질환치료제 에코나팬을 바르라고 줘서 10여일간 바르다가 호전되지 않아 피부과로 내원하였습니다.
에코나팬은 항진균제인 이코나졸econazole nitrate 10mg/g과 스테로이드인 트리암시놀론triamcinolone acetonide 1mg/g이 섞여있는 광범위치료제입니다.
이 환자의 경우 에코나팬을 바른 것이 바로 피부증상을 악화시킨 것은 아니지만, 중등도의 스테로이드인 트리암시놀론 제제를 얼굴에 바르게 하는 것은 상식밖의 일이며, 장기간 바를시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루러기로 약국에 갔다가...
에코나팬을 바르기만?

박탈-지를 바르라고...
바로마틸을 두 달간 바르다가...
벤코트를 상비약으로?
베타겐-G를 발라주다가...
형수가 사다준 세레나 크림을 바르다가...
쌔란트를 바르다가...
크마론을 애용하다가...
데마코트를 바르라고?
레스톤을 바르라고...
마이덤을 바르라고...
노바손을 사서 바르라고?
3년간 노바손을 바르다가...
스칸-G를 발라주다가...
세르나를 바르라고?
에스지 크림을 바르라고...
트리나졸-G를 발라주다가...
종합피부질환치료제를 사서 바르다가...
종합 피부질환 치료제를 바르라고...
여드름에도 종합피부질환치료제를?
종합피부약을 바르다가...
종합피부약을 바르다가...
잘못된 치료
피부질환 목록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피부질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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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KB med/misuse_econapaen2.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6/07/10 18:11 (바깥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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