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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챦으니 염색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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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자입니다. 어느날 머리 염색을 하기 위해서 동네 이발소를 찾아갔더니 이발사가 새로운 염색약을 권유하였습니다. 부작용이 없느냐고 물어보니까 팔에다 조금 묻혀보더니 "이상 없으니 염색해도 된다"고 하며 염색을 하였습니다. 이튿날부터 두피가 가렵기 시작해서 점점 심해지니 피부과로 내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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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찰 결과 염색에 의한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으로 판단되었고, 염색약을 심험삼아 발랐던 팔에도 알레르기 반응으로 가려운 발진이 생겨있었습니다.
알레르기 반응은 하루이틀 후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에 알레르기가 있는지 여부를 알려면 의심되는 것을 바른 후 2일 이상 기다려봐야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아무런 죄의식 없이 사이비 의사 노릇을 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알레르기가 절대로 안 생긴다고?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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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KB med/misuse_dyeacd2.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6/07/10 18:20 (바깥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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