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띠라고 생각하고 더마톱을 발라주다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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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 좀 지난 여자아기입니다. 늦여름 어느날 목이 빨개지니 엄마는 땀띠라고 생각하고 땀띠분을 발라주다가 1주일쯤 지나도 별로 좋아지지 않자 이번에는 집에 상비약으로 가지고 있던 더마톱을 발라줬습니다. 또 1주일이 지나면서 더 심해지니 피부과로 데리고 왔습니다.
진찰 및 검사결과 이 아기의 목에서는 칸디다 곰팡이가 많이 발견되었습니다.
칸디다증더마톱prednicarbate 2.5mg/g, 전문의약품을 바르면 아기의 증상이 더 악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더마톱을 발라주다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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