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자환자입니다. 1년여전부터 입술, 특히 아랫입술이 자주 터서 어느날 약국을 찾아갔더니 바이러스라면서 아시클로버 제제인 바이로버 연고를 바르라고 줬습니다. 평소에 조금 틀 때는 립 그로스를 바르고 다니고 심해지면 바이로버를 2주 이상 바르고 그렇게 1년을 보내다가 피부과로 내원하였습니다.
진찰 결과 이 환자의 입술은 박탈 구순염 이였습니다.
이렇게 잘못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도, 대한민국에서는 아시클로버 연고가 의사의 처방이 필요 없는 일반의약품으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아시클로버를 바르라고?2
아시클로버를 바르라고?3
아시클로버를 바르라고?4
아시클로버를 바르라고?5
아시클로버를 바르라고?6
아시클로버를 바르라고?7
아시클로버를 바르라고?8
아시클로버를 바르라고?10
아시클로버를 바르라고?11
아시클로버를 바르라고?12
아시클로버를 바르라고?13
농가진이니 아시클로버를 바르라고?14
아시클로버를 바르라고?15
아시클로버를 바르라고?16
아시클로버를 바르라고?17
대상포진에 아시클로버 연고를?18
아시클로버를 바르라고?19
아시클로버를 바르라고?19
바크로비를 바르라고?1
바크로비를 바르라고?2
바크로비를 바르라고?3
바크로비를 바르라고?4
바크락스 연고를 바르라고?
바이러스니까 바이라미드를 바르라고?
속이 안 좋으니 약을 지어먹으라고?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피부질환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