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위키

중국에서 사온 연고를 바르다가...

misuse_chinese020719.jpg

60대 남자입니다. 어느 여름날 오른쪽 겨드랑이 근처가 따갑고 뭐가 나니 벌레에 물렸나 생각하고, 중국여행시 구입한 연고 (약명 미상)가 있기에 그걸 발랐습니다. 3일간 발라도 호전되지 않고 통증이 점점 심해지니 피부과를 찾아왔습니다.

진찰 및 검사결과 이 환자는 곤충교상이 아니라 대상포진으로 진단이 되었고, 항바이러스제 등을 처방하여 치료하였습니다.

곤충교상대상포진은 전혀 다른 병이니 치료도 전혀 다를 수밖에 없으며, 특히 노인들의 경우 대상포진을 제때에 치료하지 못하면 신경통과 흉터 등 후유증이 남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중국에서 사온 약을 바르다가...
중국제 화장품으로 기미를 없애려다가...
중국에서 사온 약에 손을 담갔다가...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피부질환 목록

연결문서

CC Attribution-Noncommercial-Share Alike 4.0 International 별도로 명시하지 않을 경우, 이 위키의 내용은 다음 라이선스에 따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CC Attribution-Noncommercial-Share Alike 4.0 International
1.2 KB med/misuse_chinese4.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6/07/10 18:20 (바깥 편집) V_L

0.051 seconds in processing this page on this powerful ser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