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위키

아리코트S를 바르라고...

misuse_aricorts020617.jpg

20대 여자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옆구리가 따끔거리며 발진이 돋으니 엄마가 약국에 갔습니다. 약사와 상의하니 아리코트S 크림을 바르라고 권하여 구입하였습니다. 3일쯤 바르다보니 낫는 것이 아니라 더 심해져 다시 약사와 상의하니 그제서야 병원에 가보라고 하여 피부과를 찾아왔습니다.
진찰 및 검사결과 대상포진으로 판단되어 아리코트S를 그만 바르게 하고 항바이러스제 및 항생제 등으로 처방하여 치료하였습니다.
아리코트S 크림 betamethasone valerate 0.6mg, gentamicin sulfate 1mg 을 대상포진에 바르는 것은 치료에 도움이 안될 뿐 아니라 병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습니다.
아리코트는 전문의약품인데 반하여 아리코트S는 "아무나 안심하고 구입해서 사용하라는" 일반의약품으로 지정되어 있지만, 아리코트S가 아리코트보다 훨씬 안전하다는 증거를 제시하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아리코트를 발라주라고?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피부질환 목록

연결문서

CC Attribution-Noncommercial-Share Alike 4.0 International 별도로 명시하지 않을 경우, 이 위키의 내용은 다음 라이선스에 따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CC Attribution-Noncommercial-Share Alike 4.0 International
1.3 KB med/misuse_aricorts.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6/07/10 18:20 (바깥 편집) 흠흠

0.040 seconds in processing this page on this powerful ser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