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위키

소독하고 안티푸라민을 바르라고?

misuse_antiphlamine020619.jpg
10대 여학생입니다. 어느 여름날 왼쪽 무릎에 조그만 상처?가 생겼는데, 엄마가 집에서 베타딘 소독액으로 소독하게 하고 안티푸라민 연고를 바르게 하였습니다. 어느 때인지부터 상처가 가렵고 붉은 반점이 생겼는데 계속 같은 치료를 반복하다가 병변이 점점 커지니 3주만에 피부과로 내원하였습니다.
진찰 및 검사결과 잠행성 진균증으로 진단되었으며, 항진균제로 1개월 치료하여 호전되었습니다.
베타딘 소독액 poviodone iodide 100mg/ml이 상처에 세균 감염을 방지할 수는 있지만, 진균감염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안티푸라민 연고 1g 중 dl- camphor 59mg, ㅣ- menthol 8mg, methylsalicylate 46mg, 일반의약품는 세균 감염이나 진균감염 어느쪽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얼굴에 안티푸라민을?
죽염과 안티푸라민을 섞어서 바르다가...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피부질환 목록

연결문서

CC Attribution-Noncommercial-Share Alike 4.0 International 별도로 명시하지 않을 경우, 이 위키의 내용은 다음 라이선스에 따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CC Attribution-Noncommercial-Share Alike 4.0 International
1.3 KB med/misuse_antiphlamine3.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6/07/10 18:20 (바깥 편집)

0.022 seconds in processing this page on this powerful ser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