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자입니다. 엉덩이 부위가 가려운 증상이 가끔씩 재발했는데 어느날 약국에서 나나솔 연고를 사서 바르니 가려움증이 좋아져서 그때부터 가려울 때마다 나나솔 연고를 발랐습니다. 2년간을 가려울 때마다 그 연고만 사서 바르다가 최근에 증세가 앞뒤로 번지고 연고를 발라도 낫지를 않아 피부과로 찾아왔습니다.
진찰 및 검사결과 체부 백선으로 진단되어 나나솔 연고를 그만 바르게 하고, 항진균제로 치료하였습니다.
나나솔 1g 중 titrated extract of centella asiatica 10mg, hydrocortisone acetate 10mg, neomycin sulfate 3.5mg은 복합마데카솔과 같은 성분의 복합처방제입니다.

복합마데카솔을 바르다가...1
복합마데카솔과 쎄레스톤-지 등을...
세라티카를 바르라고...
화상 부위에 데미손을 바르다가...
하르델 연고를 바르라고?
세마솔을 발라주다가...
잘못된 피부질환 치료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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