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염 (hepatitis)

간세포 조직의 염증을 의미한다.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급성 바이러스간염, 만성지속성, 간경변증을들 수 있다.

간염 바이러스는 A, B, C, D, E, G형이 있는데 B, C, D형만 만성 간질환을 일으킨다. 이중 B형 간염 바이러스는 우리나라 만성 간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한국 성인의 7%정도는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이다. C형은 1%정도가 보유자인 데 D형은 다행히 우리나라에선 찾기 어렵다. 간염 바이러스가 몸안에 침입하면 간에 지하당을 만들고 번식한 후 면역 세포와 전쟁을 벌이게 된다. 간염은 바이러스와의 전쟁으로 간세포가 파괴되고 간기능이 손상되는 상태다.

급성은 주로 간염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며 알코올 약물 세균및 기생충감염 등도 원인이며 콧물 감기 몸살 발열 관절통 식욕부진 구토증등의 증상이 1~2주 계속된다. 급성 간염때는 전쟁이 길어야 3~4개월정도 끌다가회복된다. 앓고 나면 바이러스가 없어지고 면역항체가 생겨 다시는 같은 형의 간염에 걸리지 않게 된다. 발병시 소변색은 갈색을 띠기도 한다. 황달증세가 없는 경우가 80~90%로 많아 치료시기를 놓치기 쉽다. 안정을 취하면 급성의 95%는 수주내지 길어야 4개월안에 회복될 수 있으며, 극심할 경우 급성의 0.5%는 전격성으로 사망할수 있으며 나머지 4.5% 가량은 만성간염으로 변한다.

급성은 예방접종과 청결한 위생이 가장 중요하며, 간염바이러스 B.C.D형은 주로 혈액감염으로, A.E형은 수인성감염으로 일어난다. A, B형만 백신이 나와 있다.

증상과 징후

간염은 간에 염증을 일으켜 간이 붓고 본 기능에 장애를 가져 온다. 간염에 걸리면 다른 바이러스 감염과 비슷한 증상이 생기며 그런 이유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간염에 걸린 지 모르고 다른 질환과 혼동이 생기곤 한다. 남성과 여성 모두 다음과 같은 증상이 생길 수 있다.

  • 감기몸살 기운
  • 만성적 피곤함
  • 구역질
  • 식욕감퇴
  • 미열
  • 구토
  • 복통, 우상복부(간이 위치한 곳) 통증.
  • 황달: 피부나 눈의 색이 노랗게 변함.
  • 소변 색이 진해짐

다음과 같은 징후가 있다.

  • 황달: 눈흰자위 및 피부가 노랗게 되고 소변색이 진해진다.심하면 피부의 가려움증이 생기기도 한다.
  • 전신증세: 전신 피로감이 쉽게 오고 무력감이 생기며,구역질이나 소화불량과 입맛이 없어지고 오른쪽 윗배에 뻐근한 통증이 생긴다.
  • 복수: 간경변증때 올 수 있는 것으로 뱃속에 물이 차서붓고 팔다리에 부종도 동반한다.
  • 문맥압 항진증세: 식도정맥이 커져 정맥규를 만들고 대출혈을일으켜 피를 토하거나 피똥을 누기도 한다.
  • 간성혼수: 의식장애로 성격이나 지능의 이상이 오고 심하면혼수에 빠지기도 한다.
  • 간비대: 간이 붓는 상태이다. 간경변 및 간암일때 간의표면이 울퉁불퉁하며 타이어 바퀴모양처럼 단단하게 굳는것을 알 수 있다.
  • 아메바 및 독물등에 의한 간농양이 있는데 간부위에 심한 통증이 생기기도한다.

간염의 잠복기

원인 바이러스에 따라 달라진다만 일반적으로 15-25주 정도가 걸립니다. B형 간염의 경우 일반적으로 증상은 간염 바이러스에 노출 된 후 1-5개월 후 생긴다. 어떤 간염 환자의 경우 증상이 아주 심해질 때까지 아무런 증상도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실제로 어떤 사람들은 아무런 증상도 없다. 간염에 걸려 증상이 없는 경우라 할지라도 대부분 타인에게 전염은 가능하며 어떤 사람들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일생 동안 타인에게 전염 가능한 상태로 있기도 한다.

진단

간염은 증상만으로 진단할 수 없기 때문에 혈액검사가 필수적이다. 간염이 의심되거나 간염환자와의 접촉이 있으면 즉시 병원을 찾아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필요한다.

B형 간염은 매우 심각한 질환이다. B형 간염은 간경화와 간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 B형 간염에 걸려있는 산모에서 태어난 아이는 출생직후 특별한 면역주사와 1차 백신으로 치료하지 않으면 90%에서 간염 바이러스를 갖게 된다.

종류

A형간염

A형간염 (Hepatitis A) 참조.

A형간염을 장티푸스나 콜레라 처럼 입으로 옮는 전염병이다.가장 흔한 전염원은 우리가 먹는 음식이나 음료수가 환자의 대변에 의해 오염되었을때이다.그런데 A형간염 바이러스는 환자의 변속에 늘 있는 것이 아니라그 잠복기(즉, 발병이전)의 마지막 3주일간에만 대변속에 나타나고 일단 발병이되면 대변에서 바이러스는 없어진다.

A형간염 바이러스가 혈액속에 있는 시간은 더 짧고 황달등증세가 나타나기 훨씬 전에 없어진다. 즉, A형간염환자에서는 그 잠복기 끝무렵에 바이러스가 체외로 나와 딴 사람에게 전염을 일으키는에 열이나 산처리로 잘 죽지않기 때문에 전염성이 강한다.

그러나 이 바이러스에 일단 걸려도 대부분에서는 간염증세가나타나지 않고, 아동기에는 그저 배탈이 난 것으로 간주되어 넘겨지기가 보통이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 청장년(어른)이 되면 그 증세가 심하여흔히 오심, 구토, 오른쪽 상부북통, 황달등 증세를 보이게 된다. 중증이 되어 사망하는 율은 전체 환자의 1%이하이다. A형간염은 만성으로 되는 경우도 없고 간경변증도 가져오지않는다.

A형은 보균자의 대소변에 의해 오염된 식수나 음식물을 섭취할때 감염 되므로 발병률이 낮다.

B형간염

한국에서 B형 간염은 유병율이 5~8%로 서구나라들에 비해 유병율이 높은 편이다.

우리나라의 B형 간염은 대부분 부모에게서 온 수직감염이며 B형 간염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태아 출생 직후 B형 간염 immunoglobulin과 B형 간염 백신을 태아에 접종하여 85% 정도까지 예방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는 게 좋을 것이라 생각된다.

E형 항원양성이면서 DNA가 높을 경우 임산부에서 모체 내에 간염 바이러스 양이 더 많고 수직 감염률이 높아지게 되므로 이에 대한 검사가 꼭 필요하며 DNA검사가 높을 경우는 임신말기에 항바이러스제 치료에 대해 전문의와 상의하여 간염의 전염을 낮추도록 노력하는 게 좋다.

B형 간염 (Hepatitis B) 참조.

C형간염

C형 간염 (Hepatitis C)

간염바이러스중 B형 바이러스는 DNA바이러스이고 C형 간염 바이러스는RNA 바이러스다.1) 그 때문에 C형 간염 바이러스는 변이가 생기기 쉽고 바이러스보유자가 되기 쉬운데 우리 몸의 면역기구(T임파구, B임파구)가 바이러스를 적으로 알고 공격을 가했을 때는 이미 바이러스는 모습을 바꾸어 공격의 대상이되지 않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이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을 만들기도 어렵다.

자각증세로 C형 간염이 발견된 사람은 거의 없다. 대부분건강진단 또는 헌혈때 HCV 항체검사로 발견된다. 이런 검사로 발견한 C형 만성간염환자들에게 자각증세가 있는지 없는지를 물어보면 몸에 이상을 느끼는 사람은 거의 없다. 간경변도 어느정도 진행되지 않으면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다. 헌혈 때 C형간염이 발견된 사람을 보면 만성간염이 된 사람이 자주 있고 때로는 간경변으로 발전된 사람도 있다. 극히 드물게 간세포 암인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들은 아무 증상도 없고 자기는 건강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헌혈을 하게된 것이고이 한가지만 보더라도 C형 간염은 얼마나 증세가 없는 병인가를 알 수 있다.

만성간염이 쉬지 않고 계속 진행된다면 빠른 사람은 10년,어느정도 시간이 걸려도 20년쯤 되면 간경변이 될 가능성이 있다. 경과중에 GOT, GPT가 정상이 되면 그때는 병이 진행되지 않고 경우에 따라서는 좋은 방향으로 향하게 되어 간장애로 개선되며 간경변 진행이 지연되기도 한다.일단 간경변이 되면 5년에서 십수년 사이 평균해서 10년쯤되면 간암(세포암)으로 진전된다. 간경변으로 된 이후 시간이 길면 길수록 간암의 발생률은 더 높아진다.

D형간염

HDV 는 HBV에 감염되어 있는 사람에게서만 볼 수 있는 소위 HBV가 있어야만 사는 HBV의 기생충 같은 바이러스라 하겠다. 주로 이태리, 그리스 등의 지중해 지방에서 많이 보는데 HBV 있는데 HDV까지 겹쳐 환자의 간염 상태가 몹시 심각할 수 있다. 한국이나 미국에서는 드물게 본다.

E형간염

HEV 는 HAV처럼 오염된 음식물, 음료로 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에게 옮기는 전염성이 매우 높다(자세한 전염 경로는 HAV에서 참조). 다행히도 이 바이러스는 멕시코, 쏘련, 버마, 인도 등지에서 보고되었고, 미국이나 한국에서는 드물다.

검사

GOT,GPT란

GOT,GPT는 간세포에 있는 효소다. 이수치는 간세포의 염증정도를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이 수치들은 염증 정도를 나타내는 것이지 상처로인해 그 부위가 얼마만큼 파괴되어 흉터가 크게 생기고 주위가 굳어지고 있는지(간경화)를나타내는 것은 아니다.이 수치가 심하게 올라갔다 하더라도 흉터없이 깨끗이 나을때는 문제가 없다. 오히려 수치가 낮아도 흉터가 심하게 생기는 경우가 더 위험하다.보통 급성 간염일때는 이 수치가 1천단위 이상 오르는 경우가많고 만성 간염일 때는 수십∼수백대를 오르내린다. 만성 간염일 때는 특히수치의 변동이 오래 반복되므로 환자는 「숫자 노이로제」에 빠질 수 있다.자각증상이 없었는데 간 수치가 약간 상승했다고 우울해지고 더 피로해지는것이다.간염뿐 아니라 지방간,간경변, 간암 같은 때에도 정도의 차이는있으나 상승할 수 있다.하지만 이 수치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간질환이 원인이라고단정할 수는 없다.이 수치들은 간질환이 아닌 심장질환,근육질환으로도 상승할수 있기 때문이다. 열성(熱性)질환인 화상,심근염,심근경색,콩팥이상,갑상선,당뇨등이 원인일 수 있다.일반적으로는 GOT,GPT 수치가 나온 뒤 2주뒤 다시 체크해서이 수치 둘 중 하나가 두 배 이상 증가했다면 간염을 의심하게 된다. 전문의들은보통 수치가 100이상 나오면 6개월마다 정기 검사를 받을 것을 권한다.명심할 점은 이 수치만으로 간의 상태를 전부 말하기는 어렵다는것이다. 추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밝힌 뒤 의사의 종합적인 판단에 따르는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감염

집에서

  • 집안에 만성간염환자가 있는 경우, 특히 여자인 경우배우자나 자식에게 전염이 된다.
  • 찌게나 국물김치 등을 한그릇에 당아 서로 같이 먹는 경우
  • 면도기나 칫솔, 세수수건 등을 집안 식구가 공용할 때
  • 부부 한쪽이 환자일 때 성생활로 정염되며, 어머니가 아기에게 주는 모유 및 음식으로도 전염이 된다.

외부에서

  • 가정에서와 마찬가지로 화장실에서 나온 후 씻지 않거나 불결한 주방에서 만든 음식을 사먹는 경우
  • 여러사람이 한그릇에 음식을 먹고 술잔을 돌리는 경우
  • 공중목욕탕이나 이발소에서 공동으로 쓰는 면도기, 손톱깍기,귀이개 등을 사용하는 경우
  • 만원풀장에서 화자의 배설물을 수영하는 중에 먹는 경우

병원이나 기타 장소

  • 주사기나 수술기구등의 소독이 불량할 때
  • 간염환자 혈액을 수혈받을 때
  • 주사바늘 하나로 집단접종하는 예방주사가 문제가 된다.

예방

A형과 B형 간염은 백신이 나와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모든 소아나 성인은 B형 간염 백신을 맞으라고 권하고 있다. 하지만 A형 간염의 경우 심각한 합병증을 야기하지 않기 때문에 이견이 있으나 일반적으로 소아에서나 위생상태가 좋지 않은 곳에 여행시는 백신을 권하고 있다. 다음 주의사항은 모든 바이러스성 간염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

  • 간염 백신을 맞는다.
  • 구강 성교, 항문 성교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성관계를 삼가한다.
  • 모든 종류의 성관계시 콘돔을 사용한다
  • 음식을 만지거나, 화장실에 다녀오면 꼭 손을 깨끗이 씻는다. 손을 잘 씻는 것은 간염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감염성 질환에 효과적이면서도 간단한 예방 방법이다.
  • 마약류의 정맥주사를 피한다.
  • 코카인등 마약의 흡입시 빨대를 같이 사용하는 것을 삼가한다.
  • 감염된 환자의 혈액에 접촉하는 것을 삼가한다.
  • 칫솔이나 면도기 등을 함께 쓰지 않는다.
  • 문신이나 영구화장 등 표피에 상처를 주는 행위나 귀걸이 코걸이등 피어싱을 할 때는 기구가 적절히 소독되었는지, 일회용인지 확인한다.
  • 의료인이나, 비의료인의 경우도 환자나 환자의 체액에 접촉이 필요한 경우 라텍스 장갑 등 을 이용하여 직접 피부접촉을 피한다.
  • 만약 감염된 환자의 혈액이나 분비물에 직접 노출되었을 경우는 즉시 병원을 찾아 면역글로불린 치료를 받는다.
  • 굴이나 대합 등 조개류를 익히지 않고 회로 먹지 않는다. 오염된 물에 노출된 조개류를 생으로 섭취할 경우 A형 간염에 감염될 위험에 노출된다.

간염 환자와 접촉이 있거나,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에 접촉이 있었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최근 간염환자나 체액, 혈액에 노출된 경우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포함한 주사로 간염에 걸리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이미 항체가 생겨 있고 그 양이 충분 한 경우 특별한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된다.

예후, 합병증

만성간염

간염이 6개월이상 낫지 않고 진행되면 만성 간염이라고 한다. 수년에 걸쳐서 간의 염증수치(GOT, GPT)가 정상이 되지 않고 오르락 내리락한다.급성 간염과 달리 항체가 생기지 않고 수년 후 전쟁상태가 끝나도 평생 바이러스보균자로 남는다.

급성 간염은 대개 3~4개월 이내에 완전히 회복되고 면역성이있는 항체가 생긴다. 6개월 이상 간염이 지속되면 만성 간염이라고 부른다.

만성 간염은 대개 수년간 병이 낫지 않고 질질 끌게 되고 심하면 간경변증으로 진행할 수 있으므로 문제가 된다.만성 간염이 의심되면 간조직 검사로 확진을 받아야 한다. 환자의 증상이나 염증수치의 이상만으로 만성 간염의 정도를 알기는 힘들다. 실제로 간수치의 이상은 경미한데 조직 소견이 심할 때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있으므로 간조직 검사가 확진에 필수적이다. 조직 소견을 현미경으로 보고 염증의활동성 정도와 섬유화 정도를 판정할 수 있다. 활동성과 섬유화의 정도가 심할수록간경변증으로 진행할 위험도가 높다. 만성 간염만 있으리라 생각하고간조직 검사를 하더라도 30% 정도에서는 이미 간경변증의초기 소견이 함께 나타날 수도 있다.

만성 간염의 가장 흔한 원인은 B형 간염 바이러스다. 환자의80% 이상에서 B형 간염 바이러스 항원이 양성으로 나타난다. 성인이 급성 B형간염에 걸리면 대부분 잘 낫고 1~2% 정도만 만성으로 넘어 가지만 갓난아기의경우 90% 이상, 그리고 소아 때에 걸리면 50% 정도가 만성화할 수 있다. 나이가 어려서 걸릴수록 만성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만성 B형 간염은 20~30대남자에게 많다. 이들은 나이가 들어 급성 B형 간염에 걸린 후 만성 간염으로진행되기보다는 어려서 간염에 걸린 후 무증상 보균자로 지내다가 이 시기에간염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더 많다. 어려서는 바이러스가 번식하더라도 지하당만 구축하고 있을뿐이어서 건강하게 지내다가 15~30세에 이르면 전쟁상태가 되어 만성 간염 상태로 돌입하는 수가 많다. 전부터 B형 간염 보균자였던 사람이 GOT, GPT가 상승하면급성 B형 간염이 아니고 만성 간염이 발발한 것으로 봐야 한다. 일단 전쟁 상태가되면 수년간 낫지 않고 GOT, GPT가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간염이 지속된다. 오래계속 될수록 간의 정상구조가 파괴돼 결과적으로 간경변증으로 진행할 가능성이높아진다.

C형 간염 바이러스도 만성 간염의 중요한 원인이다. 성인이C형 간염에 걸리면 50~80%가 만성으로 진행하므로 B형보다 만성화율이 더 높다.만성 C형 간염환자의 20% 정도는 약 20년에 걸쳐 간경변증으로 진행할 수 있다.만성 C형 간염은 B형과 달리 40대 후반의 장년층에 많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간경변증

화상을 심하게 입으면 피부에 흉터가 생기는 것과 같다. 화상 흉터가 정상피부로 회복될 수 없듯이 간경변증이 되면 정상 간으로 환원되지 않는다.

간경변증이 심하면 황달이나 전신쇠약같은 간부전증상 뿐만 아니라 복수, 간성혼수, 그리고 식도 정맥류 출혈과 같은 합병증이생기고 사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간암

만성 간질환의 종착역은 간암이다. 간암 환자의 80%는 이미 간경변증 상태이므로 간경변증이 간암으로 진행한다고 본다. 간암은 우리나라남성에서 위암, 폐암 다음으로 많이 발생한다. 간암의 70%는 B형에, 그리고20는 C형 간염에 기인한다. 간암은 증상이 없이 진행하는 수가 많으므로 간경변증환자는 조기발견을 위해 암혈청검사와 초음파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야 한다.

1)
바이러스에는 매우 많은 종류가 있으나 그 유전자를 만들고있는 핵산에 따라 DNA바이러스와 RNA바이러스로 대별할 수 있다. 보통 생물의유전자는 DNA로 만들어진 것과 RNA로 만들어진 것 등 2가지가 있다. 그 중 DNA로만들어 진 것은 DNA 그 자체가 안정되어 있기 때문에 유전자의 복사착오라고볼 수 있는 유전자 변이의 확률이 비교적 적다. 이에비해 RNA로 만들어진 유전자의경우는 RNA자체가 원래 불안정하기 때문에 복사 착오가 생기기 쉽고 그 때문에변이가 발생하기 쉽다.이 바이러스가 증식할때 유전자의 복사착오가 바로 바이러스의 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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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KB med/hepatitis.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8/01/23 15:52 저자 V_L V_L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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