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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h_mole [2016/07/10 18:20] – 바깥 편집 127.0.0.1med:h_mole [2023/04/05 09:26] (현재) – [예후] V_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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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여성은 포상 기태가 자궁에서 제거되면, 완전히 회복되며 추가 조치도 필요없다. 그러나 어떤 경우엔 융모상피암이 발생하여 항암 화학요법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여성은 포상 기태가 자궁에서 제거되면, 완전히 회복되며 추가 조치도 필요없다. 그러나 어떤 경우엔 융모상피암이 발생하여 항암 화학요법이 필요하다.
  
-기태 임신을 했던 여성은 인간융모성선자극 호르몬을 측정하기 위해 최소한 2년 동안 규칙적으로 소변검사를 해야 한다. 그리고 치료가 끝나면 최소한 1년 동안은 피임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 기간 동안 융모상피암이 발생할 위험이 가장 크고, 임신을 하면 인간융모성선자극 호르몬의 추적 관찰이 어렵기 때문이다. 수술 후 다시 임신할 경우 100명당 3명꼴로 포상 기태가 재발한다.+처음 포상기태로 진단 받은 경우 소파 후 75-80%에서 자연적인 퇴행의 과정을 거치고 15-25%가 침윤성 질환으로 진행되며 3-5%만이 전이성 질환으로 진행된다. 
 + 
 +기태 임신을 했던 여성은 인간융모성선자극 호르몬을 측정하기 위해 최소한 2년 동안 규칙적으로 소변검사를 해야 한다. 그리고 치료가 끝나면 최소한 1년 동안은 피임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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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주일에 한번씩 혈액검사로 융모성생식선  자극호르몬수치를 측정며, 정상수치로 3주정도 계속 측정되, 이후 6 
 +개월동안은매달1회씩측정하고,그다음6개월동안은  2달에1회씩검사를한다. 
 + 
 +이 기간 동안 융모상피암이 발생할 위험이 가장 크고, 임신을 하면 인간융모성선자극 호르몬의 추적 관찰이 어렵다.  
 + 
 +수술 후 다시 임신할 경우 100명당 3명꼴로 포상 기태가 재발한다.
  
   * http://www.glowm.com/?p=glowm.cml/ultrasoundAtlasImage&image=661   * http://www.glowm.com/?p=glowm.cml/ultrasoundAtlasImage&image=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