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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독 (syphilis)

매독은 대표적인 성병 (성접촉에 의하여 전염되는 질환)의 하나이다. 항생제가 개발되기 전에는 치료방법이 없어서 매우 많은 사람들이 매독으로 사망하기도 하였지만, 페니실린이 탄생한 이후 완치가 가능하고, 건강 진단시 기본적인 검사로 포함되기에 조기에 발견하고 조기에 치료하여 요새는 매독 환자를 거의 볼 수가 없다.

나선충인 매독트레포네마(Treponema pallidum )라는 병원체(病原體)의 감염으로 인해 생기는 만성전염병으로 대표적인 성전파질환의 하나로서 주로 매독 환자와의 성교 또는 입맞춤 등으로 감염되거나 간혹 모체로부터 태아에게 전염되기도 한다.

역사

옛날에는 서인도제도의 지방병이었는데, 콜럼버스의 원정대에 의해 1493년 유럽으로 들어왔으며, 차차 동양에까지 번졌다고 한다. 1494년 프랑스 샤를8세가 나폴리에 진군했을 때 페스트와 비슷한 악성 병상이 발생하여 수개월 사이에 전 이탈리아에 퍼졌다. 이 병은 전쟁을 계기로 전 유럽에 퍼지기 시작했으며, 당시까지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이 질병을 매독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이탈리아인은 이 병을 프랑스 군대에 의해 수입되었다 하여 '프랑스병'이라고 부르기도 했는데 이 병의 발생장소 및 발생시기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한 이론이 없다. 그러나 16세기 연구가들의 매독의 원인과 기원에 대한 기록을 보면 매독은 외설에 대한 결과이고 '육욕의 딸'로 하늘의 벌이라고 보고 있었다.감염경로 및 증상매독의 병원체는 1905년 독일의 샤우데인과 호프만이 스피로헤타라는 미생물에 의해 유발된다는 것을 확인했다.

매독의 역사참조.

1980년대 초반에는 매독에 감염된 환자 수가 많이 감소하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매독에 감염된 환자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증가는 특히 남성을 성상대자로 둔 젊은 남자 환자에서의 증가가 두드러진다.

원인균

박테리아 일종인 트레포네마(Treponema pallidum)가 원인균이다. 매독은 성접촉이나 태반을 통해 감염되는 만성성병 (Sexually transmitted disease)으로 상처 없는 피부나 점막을 통해서도 감염된다.

매독을 일으키는 spirochete는 그 크기가 매우 작아서 우리 몸의 어디에서든지 살 수 있다. 성기 피부 뿐만 아니라 임파선, 뇌, 심장, 척수, 뼈에서도 살수 있어 심한 경우 사람을 죽음까지 인도할 수 있는 무서운 균이다.

전염

매독은 질, 항문, 구강 성교를 통하여 전염된다. 성기에 궤양이 있는 1기에 전염될 위험이 가장 높다만, 잠복기에도 전염될 수 있다. 만약 콘딜로마(성기사마귀, 곤지름)이 있으면 매독이 전염되기 쉽다.

일차적으로 매독은 매독 환자의 매독궤양(상처)에 있는 균이 성행위시 직접접촉에 의해 상대편으로 전파된다. 이러한 감염은 구강성교(oral sex)항문성교(anal sex) 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성교에 의해서도 전파된다. 증상이 전혀 없는 잠복기에도 매독은 옮길 수 있다는 사실도 명심해야 한다. 또한 매독은 감염된 산모에게서 태아에게로 바로 전염이 될 수 있으며 선천성 매독 (Congenital Syphilis)을 일으켜 심한 기형을 유발 할 수 있다.

매독 감염의 30-40%는 자연 치유되고 60-70%는 잠복 매독으로 평생 동안 경과하거나 3기 매독까지 진전된다. 감염 후 완전히 치료되어도 면역이 형성되지 않아 재감염 된다.

매독을 일으키는 나선상구균에 노출된 사람에서 chancre(매독궤양)이 생기는 데는 3일에서 3개월까지 걸릴 수 있다만 평균적으로 3주 정도라고 보면 된다. 1기 매독에서 제대로 치료하지 않은 경우 2기 매독은 매독 궤양이 생긴지 3-6주 후 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전혀 아무런 증상도 인지하지 못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꼭 명심해야 한다.

부부간의 매독 감염률은 50%로, 진단받은 환자의 배우자가 감염되었을 확률이 50%란 것입니다.

증상

매독을 피부과에서 다루는 이유는 다양한 피부 병변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1기 매독에서는 성기 주위가 헐어서 생기는 경성하감이라는 증세가 특징적이지만, 2기 매독에서는 다양한 피부 증상을 나타냅니다.

전신적인 발진이 생길 때는건선이나장미색 비강진과 비슷한 양상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의심되는 경우에는 혈액검사매독혈청반응검사)로 확진할 수가 있으며, 페니실린 주사로 완치될 수가 있다.

1기 매독

매독에 감염된 후 약 3주가 지나면 매독 병원체의 침입부위에 초기 경결(硬結)이라 하는 완두콩 크기의 응어리가 생긴다. 연골과 같이 만져지며 홍갈색을 보이고 마침내는 표면에 궤양이 생긴다. 이 궤양을 경성하감(硬性下疳)이라 하며, 그 가장자리는 불룩하게 솟아나 있고 저면(底面)은 단단하다. 이어 이들 병변 부위 가까이 있는 림프절이 붓고 다시 전신의 림프절이 붓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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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로헤타가 생식기관의 벽을 구성하고 있는 점막층을 파고 들어가 체내에 퍼지게 되며 감염 후 9일에서 3개월 사이에 피부조직에 일종의 궤양이 나타나 전염성이 높아지게 된다.궤양이 나타나는 부위는 생식기부근이 대부분이지만 입, 유방 등에도 나타난다. 질이나 요도 등 발견하기 어려운 곳에도 나타날 수 있으나, 통증이 없기 때문에 자각하기가 어렵다.

2기 매독

수주에서 6개월이 경과하면 2기로 발전한다. 이 시기가 되면 전신에 발진이 나타나거나, 발바닥이나 손바닥에만 나타날 수도 있고 목에 통증이 있거나 두통이 생기고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며 입이나 외부 생식기주변 점막에 궤양이나 발진이 나타난다. 이때의 전염성은 매우 높아서 성행위가 아닌 단순한 접촉으로도 타인에게 전염될 수 있다.감염 2기는 다른 질병의 증상과 비슷해 그냥 지나쳐 버릴 수 있다. 감염 2기를 확인하는 방법은 혈액검사뿐이므로 의심이 나면 반드시 혈액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하다.

잠복기는 10-30일로 평균 3주이다. 1기 매독 증세 후 3-6주에 피부와 점막에 다양한 병변이 나타난다. 즉 손바닥과 머리, 발바닥을 포함한 몸 전체에 뾰루지 등의 다양한 피부질환이 발생한다. 이 증세는 2-3개월 후 자연 소실된다. 진상 매독진은 홍색구진이 전신에 발생하며, 좀이 먹은 형태로 머리가빠지는 매독성 탈모증도 2기 매독의 피부 증세로 나타날 수 있다. 성기주위에 사마귀 비슷하나 표면이 평탄한 평편 콘딜롬도 발생한다. 그외에 구강점막, 위장관, 간, 뼈도 침범할 수 있다.

3기 매독

매독에 감염된 후 3년이 지나면 나타난다. 누에콩 크기의 결절(結節)이 생기고, 그것이 커짐에 따라 피부면에 솟아나며 동홍색을 나타낸다. 단단하기가 고무와 같고, 마침내는 중심부가 물러져 파괴되어 분화구 모양의 궤양이 생기고 점점 커진다. 궤양은 특히 한 방향으로 진행하면서 반대쪽에서부터는 반흔치유 (瘢痕治癒)가 되므로 신장 모양을 이룬다. 흔히 고무종(腫)이라 하는 것으로 뼈 ·관절 ·근육 ·림프절 등에 생기며 피부에까지 이르는 것도 있다. 구개(口蓋)가 파괴되어 입과 코가 서로 통하고, 말소리가 코로 새어 나오는가 하면 코가 짜부러져 콧날이 움푹 들어가 안장코[鞍裝鼻]가 되기도 한다.

고환이 매독균에 감염된 상태. 매독의 제3기에 생기는 증상으로 간질성 고환염의 형과 고무종형이 있다.

전자의 경우는 고환이 전체적으로는 커지나 간질결합조직이 증가하여 실질에 해당하는 정세관이 위축되므로 때로는 고환이 손가락끝 크기만큼 작아지는 경우도 있다.

후자는 1개 또는 여러 개의 고무종이 생기고 고환의 표면에 요철이 심해져 고환 전체가 커진다. 고환매독은 후천성인 경우가 많다.

변성매독

변성매독은 제4기 매독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감염 후 10년이 경과하면 뇌와 척수(脊髓) 등에 매독성 병변을 일으킨다. 여기에는 마비성 치매(痴)나 척수로 (脊髓) 등도 포함된다. 이 밖에도 잠복매독이나 수혈매독이 있다. 잠복매독은 피부에 발진이 생기지 않는 것 또는 발진을 볼 수 없는 기간의 것을 말하는데, 정밀검사에 의해 혈관계 ·신경계 ·내장 ·눈 ·귀 등에 병변을 발견하는 수가 있다. 수혈매독은 수혈에 의해 감염된 경우를 말하며, 매독트레포네마가 혈액을 통해 일시에 전신으로 퍼져 금방 제2기 증세를 나타낸다.

선천성매독

선천성 매독 (Congenital Syphilis) 매독균은 임신 어느 시기에도 태반을 통과할 수 있다. 그러나 임신말기일수록, 산모가 전염력이 강한 임상기의 매독(1기, 2기, 잠복매독)을 가지고 있을수록 태반을 잘 통과한다.

선천성 매독은 임신 기간 중 어느 때나 전파가 가능하나, 대부분이 임신 후기에 일어난다. 이는 임신 16주까지는 태반의 방어막으로 인해 태아 감염이 방지되지만, 이후 방어막이 쇠퇴하면서 모체의 태반을 통해 매독균이 태아에게로 전해질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가능하면 매독 치료는 임신 16주 이전에 받는 것이 좋다.

16주이내에 치료할 경우 약 1-2%가 감염된다.

매독에 감염되었더라도 임신 16주까지는 태반을 통한 태아감염이 잘 안되기 때문에 여성 감염자의 경우 이 전에는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진단

성교 후 매독혈청검사를 통해서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배우자 중 한 사람이 감염되었으면 증상이 없는 배우자도 동시에 검사를 받아야 한다. 매독의 진단에 있어서 항상 다른 성병이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특히 에이즈와 요도염에 대한 검사를 증상이 없더라도 받아야 한다.

병기에 따라 다르지만 궤양이 있는 경우는 궤양에서 나온 분비물을 이용하여 매독균을 확인 하는 방법이 있으며, 궤양이 없는 경우는 혈액을 체취하여 검사한다. 또한 신경매독이 의심되는 경우는 뇌척수액을 채취하여 검사한다. 선천성 매독이 의심되는 신생아 역시 혈액으로 검사를 하지만 검사결과의 판독에 유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하는 피검사는 항체검사인데 산모가 가지고 있던 항체가 애한테 전해져서 출산 후 3-4주간은 양성으로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매독의 진단은 임상소견과 혈청학적 방법에 의존하며, 잠복 매독에서는 임상소견마저 없어 혈청학적 방법에만 의존하여 진단하 게 되나, 다른 혈청검사와 마찬가지로 감염 초기에서는 항체가 나타나지 않아, 위양성이 가능하며, 면역 이상 환자에서는 해석이 어려울 수 있다.

혈청검사는 비특이적인 Non-treponemal test(RPR, VDRL 등)와 특이적인 treponemal test(TPLA, TPHA, FTA-ABS 등)로 나누어지며, 비특이적인 검사(Non-treponemal test)는 빠르고, 쉬우며, 비용이 싸고, 매독의 활성도를 반영하는 반면, 양성률이 낮고 매독 이외의 다양한 질환에서 위양성 반응이 나오는 단점이 있다.

Treponemal test는 말 그대로 treponema에 의한 감염의 경험을 검사하므로 현재 또는 과거에 매독에 걸린 것을 나타내나 딸 기종(Yaws), 열대성 백발 피부염(Pinta), 재귀열(Relapsing fever), 서교열(Rat-bite fever), 라임병(Lyme disease)에서도 양 성으로 나오며, 일부 전신성홍반성낭창, 류마토이드양 관절염환자, 임산부, 간경화환자 등에서도 위양성이 보고되어 있으므로 100%확진검사는 아니다. 이런 이유로 위험도가 낮은 환자군(수검자군)에게 treponemal test를 시행하면 위양성의 가능성은 그대로 있으면서 비용은 증가하므로 Non-treponemal test에서 양성으로 나왔을 때에 국한하여 사용하고 있다.

  1. Non-treponemal      - 매독균 비 특이 항체검사: VDRL test , RPR card test
  2. Treponemal      - 매독균 특이 항체검사” TPHA, FTA-ABS
  • 신경 매독의 진단: CSF의 백혈구, 단백질 양상을 관찰하고 VDRL을 이용한다

매독균 비 특이 항체검사(Nontreponemal test)

VDRL, RPR, VDRL은 지질을 항원(cardiolipin, lecithin 혼합물)으로 RPR은 트레포네마(treonema)를 항원으로 이용한다.

조직 침습으로 지질이 유리되고 그 지질이 자가 면역적으로 작용하여 항체가 생긴다. Reagin 은 대개 감염 12주 이후에 혈청에서 생성된다

VDRL 정량검사는 매독의 활성도를 보는 검사이다. TPHA에서 양성이 나오더라도 VDRL 정량검사에서 1:4이하의 수치가 나오면 비활성화 상태로 판단한다.

The VDRL test is the simplest and screening is used. The result is given in forms of dilution, i.e., a result 1/8 means that the antibody was identified to 8 dilutions, a result of 1/64 shows that antibodies can be detected even after we dilute the blood 64 times. The greater the dilution that still detects antibody, the more positive is the result.

VDRL은 매독 (syphilis)의 1차 검사로 가장 흔히 시행되는 검사로 Venereal Disease Research Laboratory test의 약자입니다.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의 피를 가지고 매독균 감염 후 생기는 항체를 이용하여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매독의 집단 검진에는 가장 간편하고 유용한 검사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이 검사법의 매독 진단 능력은 병의 진행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차 매독의 경우 이 검사법의 진단율은 60% 정도 이며 후기로 갈수록 증가하여 이차 매독의 경우 진단율은 90-100%까지 높아집니다. 하지만 마지막 단계인 삼차 매독의 경우 진단율은 60%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이 검사는 이차 매독과 잠복 매독의 진단에 가장 유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 VDRL 검사는 위양성률, 즉 실제로는 매독이 아닌데 매독으로 진단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이러한 위양성을 일으킬 수 있는 질환으로는 에이즈 (AIDS : 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 마이코플라스마에 의한 폐렴, 말라리아, SLE(전신성 다형 홍반) 등이 있습니다. VDRL 단순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더라도 FTA-ABS 등 좀 더 정확한 방법으로 확진을 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 입니다.

매독균 특이 항체검사(Treponemal test)

TPHA는 매독 확진검사이다. 이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매독이 맞는다고 생각해야지요.

  1. TPHA, FTA-ABS, MHA-TP
  2. 매독균 특이 IgM 항체 검사: FTA-ABS-IgM, FTA-ABS-19S(IgM), IgM-TP-ABS-ELISA

FTA-ABS, TPH 위양성률은 0.3- 2%이다. 특이성이 우수하여 생물학적 위양성 여부를 확인한다. 그러나 치료경과 관찰에는 부적합하다

판정

  • Positive VDRL and positive FTA-ABS (or TPHA) test confirms the diagnosis of syphilis
  • Positive VDRL and negative FTA-ABS (or TPHA) indicate that there is other disease, not syphilis
  • Negative VDRL and positive FTA-ABS (or TPHA) test indicate very early stage syphilis or healed syphilis or syphilis in the tertiary stage
  • Negative VDRL and negative FTA-ABS (or TPHA) dismiss the diagnosis of syphilis (there are rare cases where the test is done too early, there may be false negative on both tests)
검사결과 가능한 해석
RPR정밀(-), TPLA정밀(-)매독에 걸리지 않은 경우 (대부분), 1기 매독, 초기(잠복기),치료 후의 1기 매독, HIV환자 : Delayed seroconversion, spontaneous treponemal test antibody loss
RPR정밀(+), TPLA정밀(-)위양성
RPR정밀(-), TPLA정밀(+)매독이 성공적으로 치료된 경우, 3기 매독, 치료안한 경우 1기 매독, 초기,2기 매독(prozone 현상) 진행된 HIV,위양성 TPLA(임신, 자가면역질환 등)
RPR정밀(+), TPLA정밀(+)치료 안된 매독, 성공적으로 치료된 경우에 있어서 지속적으로 남는 경우 다른 Treponema 감염,RPR정밀, TPLA 모두 위양성인 경우(임신, 자가면역질환 등)

치료 

치료방법은 진행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1기의 경우 주사 한번으로 치료가 될 수 있으나 진행된 경우 1주 간격으로 수 차례 주사치료가 필요하기도 한다. 또한 치료를 하였다고 하더라도 치료효과 판정이 매우 중요하며 일반적으로 치료 후 3개월, 6개월에 피검사로 완치여부를 확인한다. 그 이후 추적조사는 피검사 결과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담당의사와 상의 후 결정해야 한다. 증상이 없는 잠복기에 치료를 받았다면 치료 후 6개월 1년에 피검사를 하여 효과를 판정한다.

매독은 혈청 음성기에 치료하는 것이 이상적이고, 양전(陽轉) 후 오래된 것일수록 치유되기 어렵다. 현재 페니실린 요법이 주류를 이루며, 합성 페니실린의 내복요법은 치료를 쉽게 이끌어간다. 그리고 에리스로마이신을 내복하기도 한다.사용량과 치료기간은 증세와 경과 등에 의해서 결정된다. 의사의 지시에 따라 치료를 받아야 하며, 치료에 성공하더라도 금방 혈청반응이 음전(陰轉)하는 것이 아니므로 치료가 끝난 후에도 때때로 검사를 받아 음성이 되었는지의 여부를 확인한다

벤질 페니실린으로 치료하며 페니실린이 여의치 않을 때는 erythromycin, doxycycline 등을 투여한다

  • 조기 매독: Benzathine Penicilin G 2,400,000 unit IM once
  • 미확인 매독: Benzathine Penicilin G 2,400,000 unit IM, 1주 간격 3회 (한올 마이신 주 120만단위x2)
  • Penicillin allergic patients can be treated with doxycycline (100mg 2x, daily for 14 days) or azithromycin (2 g, a single dose), but they are not as effective as penicillin.

상대방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가능한 빨리 알려 주어야 한다. 상대방이 치료를 받지 않으면 본인이 치료받은 후에도 다시 상대방으로부터 감염될 수도 있다.

치료 판정

만약 매독에 걸린 경우 치료 1년 후 보통 VDRL은 음성이 되거나 아주 약한 양성 (약 70%)으로 남게 된다. (정성에서는 (+), 정량에서는 대개 1:4 이하)1) 하지만 TPHA(TPLA) , FTA-ABS 검사결과는 매독의 완치여부와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양성으로 남게 된다.

  • 반드시 tertiary disease의 증거 (aortitis,neurosyphilis,gumma,iritis 등)에 대한 검사가 이루어져야 함.
  • F/U은 Quantitative nontreponemal serologic test(VDRL) 를 치료 3, 6, 12, 18, 24 개월 후에 다시 한다.
  • 반드시 1~2년 안에 1:4이하로 감소해야 한다.
  • 소실증상이 나타나거나 역가 4배이상 증가시 재치료 요망됨.
  • 치료를 받았고 VDRL titer가 변화 없다면 완치된 걸로 봐야한다. 추가적 치료 필요 없다.

TPHA(TPLA)와 FTA-ABS는 모두 treponemal test(확진검사)이므로 이 두 가지 중 한 가지만 하면된다. 한번 매독 걸린 사람들은 평생 positive 나오니까 치료받은 과거력이 있는 사람들은 생략하고 VDRL 정량만 하면 된다. VDRL 정량은 검사실마다 민감도 차이가 나지만 1:4 이하가 나온다면 치료 안해도 되고, 만일 애매하게 1: 8 정도 이렇게 나오면 물론 정량검사 repeat 하는것이 안전하다.

Every patient treated for syphilis should redo the VDRL at 6 and 12 months. The criterion of cure of syphilis is the disappearance of symptoms and a fall of 4 degrees in antibody levels.

  • Examples:
    • VDRL was 1/64 and after treatment fell to 1/16
    • VDRL was 1/32 and after treatment fell to 1/8
    • VDRL was 1/128 and after treatment fell to 1/32

합병증

뇌를 포함한 내부 장기에 궤양이 일어나며, 눈에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 신경계통 질환과 정신이상이 생길 수도 있다. 만약 매독이 태아에 감염되면 치명적이므로, 성생활이 문란한 사람은 임신 전에 부부가 성병에 대한 전반적인 검사를 받아야 한다. 

매독은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신체적으로 치명적인 후유증은 남길 수 있다. 남성이건 여성이건 매독균은 신체 전체로 퍼질 수 있어 특히 뇌나 심장 등 중요 장기에도 감염을 일으켜 뇌손상 이나 심장손상 등을 초래할 수 있다. 매독에 걸린 여성이 제대로 치료받지 않고 임신을 한 경우 애한테도 치명적인 위험이 될 수 있다. 치료되지 않은 매독균은 선천성 기형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매독은 에이즈에 걸릴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에이즈 바이러스는 궤양이 있는 사람의 피부를 통해서 훨씬 신체로 들어가기가 쉽기 때문이다.

치료하지 않을 경우 스피로헤타는 더욱 깊숙이 침투하게 되며 이러한 잠복기는 외관상 아무런 징후도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몸 속에서는 치명적인 병이 점차 확산되어 심장과 대동맥, 뇌, 중추신경계, 시신계 등 신체 내의 어떤 조직도 감염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통계에 의하면 치료되지 않은 매독환자 100명당 23명이 사망하거나 영구히 신체 장애자가 되며, 이 중 심장손상 13명, 뇌·척추손상이 10명의 비율로 나타난다고 한다.매독은 임산부는 물론 2세에게도 치명적인 악영향을 준다.

매독은 치료하지 않으면 시력상실, 하반신 마비, 뼈와 심장 등의 내장 기관의 이상이 생길 수 있다.

예방

모든 성 관계에서 콘돔을 사용한다. 콘돔은 음경과 질을 통한 전염을 막을 수 있지만 음낭 등의 다른 부위는 전염될 수 있다.

선천성 매독의 예방은  임신 전에 부부가 매독검사를 시행하고, 혹 매독에 감염 되었더라도 가능하면 빨리 임신 16주 이전에 치료가 실시되어야 한다. 임신 16주까지는 태반의 방벽에 의해 태아감염이 대부분 차단되기 때문이다. 감염된 상태에서 배우자와 성관계를 하였을 경우 꼭 매독혈청검사를 받는다.  

만약 당신이 매독에 걸렸다고 생각되거나 매독에 감염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는 상대자와 성접촉이 있었다면 즉시 의사에게 알려야 한다. 매독 궤양(chancre)은 혼자서 발견하기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으며 그런 경우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최선이다. 특히, 콘돔을 쓰지 않은 성관계가 있었거나, 성상대자의 수가 여러명인 경우는 꼭 진찰을 받아야 한다.

참고

1)
However, 15%–25% of patients treated during the primary stage revert to being serologically nonreactive after 2–3 years

연결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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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KB med/매독.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7/08/21 10:40 저자 V_L V_L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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