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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플루; Flu)

독감이라고도 부르며 의학적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염증으로 성대를 지나 기관지까지 바이러스가 침입한 것임.

종류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크게 A, B, C형으로 나뉜다.

A형

A형은 사람, 조류 등 폭넓은 동물을 숙주로 하는 A형은 바이러스 표면의 주요 단백질 헤마글루티닌(H·hemagglutinin)과 뉴라미니다제(N·neuraminidase)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H항원은 10∼40년마다 변종이 생겨나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특성이 있다. 현재 H는 16가지, N은 9가지가 발견됐고 계속 추가되고 있다.

1918년 유럽을 중심으로 2천500만∼5천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스페인독감은 A형 중에 H1N1유형이고, 100만 명 가량이 숨진 1968년 홍콩독감은 H3N2형이다.

2009년 신종플루는 A/H1N1형에서 또 변이가 일어난 유형. 현재는 2009년 대유행(pandemic)한 바이러스라는 뜻에서 A/H1N1pdm09형으로 불린다.

독감이라고도 부르며 의학적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염증으로 성대를 지나 기관지까지 바이러스가 침입한 것임.

B형

B형은 주로 사람을 숙주로 하기 때문에 변이가 많지 않다. 빅토리아와 야마가타 2가지 유형이 있고 증상도 상대적으로 경미하다.

C형

C형은 감염 빈도와 증상의 심각성이 그다지 크지 않다.

고위험군

고위험군 환자에게는 인플루엔자 치료제인 항바이러스제에 대해 요양 급여가 인정

  • 검사상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경우
  • 1세 이상 9세 이하 소아
  • 임신부
  • 65세 이상
  • 면역저하자
  • 대사장애
  • 심장병
  • 폐질환
  • 신장 기능 장애

증상

갑작스러운 고열(38~40도), 근육통, 두통, 오한 등의 전신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나고 마른 기침, 인후통 등의 호흡기 증상도 함께 동반한다.

독감은 감기보다 더욱 갑작스럽고 심하게 나타난다. 독감의 첫 증상은 목이 아프고, 기침과 열이 나며, 코가 막히고, 두통과 근육통이 생기는 것이다.

독감 증상은 2~5일 지나면 개선되지만 기운이 처지는 현상은 1주일 이상 지속될 수 있다.

성인에게 열이 나면 독감이다. 독감에 걸리면 37.8~38.9도 이상의 열이 난다. 감기는 콧물이 나거나 코가 막히는 것이 보통이다. 서서히 나타나며 약 1주일간 지속된다.

예방

독감백신을 맞으면 된다.

2009년 지구촌을 휩쓴 "신종플루" 바이러스는 이미 일반 독감백신에 포함되어 있다. 1) 더이상 신종이 아니다.

지금까지의 연구결과로는 독감예방주사는 산모나 태아에 어떤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혹 있을 지도 모르는 가능성에 대비하여 독감예방주사를 맞아야 하는 임신부는 임신초기를 피하여 접종할 것을 권한다. 그러나 유행성 독감 유행을 앞두고 있어 기다릴 여유가 없는 경우에는 임신초기에 접종하기도 한다.

2008년 7월 17일에 미국 질병관리센터(CDC)에서는 이에 대한 권고안을 최종 발표했다.

임산부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태아에게는 전혀 해가 없었고, 17명의 임산부에게 부작용이 있었는데 9명은 주사 맞은 부위가 약간 부어올랐고, 8명은 열, 두통, 근육통 같은 증상이 일시적으로 있다가 사라졌다고 한다. 따라서 독감이 유행하는 시기에 임산부가 독감에 걸려 일반인보다 더 심한 여러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모든 임산부는 접종을 받아야 하며, 반드시 불활성화 독감 백신으로 맞는 것이 안전하다고 발표했다.

또한 출산하기 한 달 전에 독감 예방 접종을 하면 임산부뿐만 아니라 아기도 독감에 걸릴 위험이 63%나 낮아진다고 한다. 독감 예방백신은 접종 후 2~4주 뒤 효과가 나타나고, 그 후 8주정도 독감바이러스에 대한 예방효과가 지속 된다. 우리나라 질병관리본부에서도 독감 예방접종 우선 대상자에 임산부를 포함시켰다. 독감유행 시기는 12~2월로, 특히 이 시기에 출산을 앞둔 산모는 10~11월 사이에는 접종해야 한다.

생활 속 인플루엔자 예방수칙

  •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생후 6∼59개월 소아, 임신부, 50∼64세 연령 등 예방접종 권장대상자는 예방접종을 받는다.
  • 자주 손을 씻고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킨다.
  •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손수건이나 휴지, 옷깃 등으로 입을 가리는 기침 에티켓을 지킨다.
  •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 등)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한다.
  •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때에는 가급적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의 방문을 피한다.
  •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는다.
  • 외출 후 집에 오면 올바른 손 씻기 방법으로 손을 씻는다.

손바닥과 손바닥을 마주 대고 문질러 준다.

  • 손가락을 마주 잡고 문질러 준다.
  • 손등과 손바닥을 마주 대고 문질러 준다.
  • 엄지 손가락을 다른 편 손바닥으로 돌려주면서 문질러 준다.
  • 손바닥을 마주 대고 손 깍지를 끼고 문질러 준다.
  • 손가락을 반대편 손바닥에 놓고 문지르며 손톱 밑을 깨끗하게 한다.

올바른 기침예절

  •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때는 티슈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한다.
  • 티슈가 없다면 소매로 가린다.
  • 가급적 마스크를 착용한다.
  • 알콜이 함유된 손소독제를 이용한다.
  • 흐르는 따뜻한 물에 비누로 20초간 씻는다.

치료

가장 중요한 치료방법은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 충분한 수분을 섭취, 가습기 사용으로 습도를 높여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가래가 있는 기침을 할 경우, 가래를 배출하는 것에도 도움이 된다.

약물 요법은 해열 진통제로서 아스피린, 아세트아미노펜 등을 사용함. 소아에서 아스피린을 사용할 때에는 라이증후군이라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꼭 의사와 상담해야 함.

특히 3세 이하의 어린 소아가 독감에 걸렸을 때, 성인이라도 고열이 3일 이상 지속되거나 기침이 오래 지속되며 점차 심해지고 흉통, 호흡곤란이 동반되거나 가래가 있는 기침을 하게 되면 병원을 찾아 진료 받도록 하는 것이 좋다.

타미플루

예방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독감 예방 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예방접종

특히 65세 이상 노인, 6개월 이상 소아, 만성 심폐질환, 당뇨병, 신부전, 면역억제요법 환자 등은 반드시 독감 예방 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독감예방주사를 맞지 말아야 할 사람

  • 달걀, 치메로살, 마이산에 과민반응(알레르기)가 있는 사람
  • 6개월 미만의 영아
  • 열이 높은 사람(38도 이상)
1)
이듬해 곧바로 독감 백신에 포함되어 계절성 인플루엔자의 일종으로 관리돼 왔기에

연결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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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KB med/독감.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6/12/17 11:55 저자 V_L V_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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