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카이림 퀘스트 공략 순서는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요?

자유도가 장점인데… 발 닿는 대로 하셔도 되구요. 초반에 데이드릭 아티팩트들을 좀 얻으면 쉽다.

퍽은 키우는 캐릭터의 특성에 맞게 찍으면 된다. 어떤 직업이던 회복마법은 조금 찍어두는데 좋다. 스카이림은 플레이어 레벨에 따라 몹들의 레벨도 같이 올라가는 시스템이니 장비 업그레이드와 레벨업을 맞춰가며 하는 것이 좋다.

블로그 참조

기본 개념은 전투는 최대한 피하고, 기술을 배워 렙업을 올리고, 각종 잔꾀로 돈 벌고, 회수하고 소매치기 등등…

순서는 파엔달 - 컴패니언 - 마법대학

무기의 경우 제련술 꼼수를 이용해 기존 무기데미지의 4배 가까이 뻥튀기를 하는 것이 가능한데다 무기데미지 강화 인챈트가 되어있는 장신구나 장비를 둘둘 말아버릴 경우 칼질 한방에 가드가 무너지고 야를이 무너지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마르카스 (Markarth)에서 전율의 집 (The House of Horrors) 를 통해 얻는 방망이 모락발의 철퇴 (Mace Of Molag Bal) 가 초반에 얻을 수 있어 매우 유용 .

연금술 (Alchemy) 시에 재료를 먹어보면 (A) 네가지 효과 중 첫번째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고 야린근 (Jarrin Root) 을 뜯어먹는 짓은 하지 맙시다. 2000 이상의 데미지를 입고 즉사한다.

격에 맞지 않는 소울이 들어가 있는 소울젬은 땅에 버렸다가 다시 주으면 소울이 비워져 있다. 그랜드 소울젬인데 페티소울 들어가 있는 경우 이런 것이 해결가능함.

폴아웃이나 엘더스크롤 4 는 Z키를 누르면 물건을 들어올리는것이 가능했지만 엘더스크롤 5에서는 Z키가 용언으로 바뀌었기에 E키를 꾹 누르고있으면 물건이 들어진다.

바구니같은걸 들어서 상점 주인에게 씌우면 상점주인의 시야가 가려지니 옆에서 물건 훔쳐도 뭐라고 안한다. 다만 바구니가 가끔 떨어지거나 상점주인 말고 다른사람이 보면 큰일나니까 주의.

상점주인이 안보는 사이에 물건하나를 몰래 훔친후 다른 사람 주머니에 그 물건을 쑤셔넣어 누명을 씌워 상점주인과 다른사람을 싸우게 만들 수 있다.

다만 훔치거나 물건넣던 도중 들키면 큰일나니까 주의.

이거 되는 게임 많지 않은데, 높은곳에서 무거운 물건을 사람 위로 떨어트려 사람을 죽일 수 있다. 정작 쓸데가 없는게 유머 죽어도 별로 상관없는 NPC가 탐나는 물건을 가지고 있거나 벌금,적대관계 없이 죽이고 싶을 때 활용이 가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