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너머 (Beyond Death)

소울케른 (Soul Cairn;영혼 무더기)들어와서 앞에 보이는 큰 성채로 직진하면 본야드 (Boneyard)에 도착한다.

엄마 발레리카 (Valerica)본야드 (Boneyard)의 입구에 있다. 대화는 할 수 있지만, 건물 전체에 있는 보호막 때문에 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다.

일부러 숨어있었던 것은 하콘이 너무 위험하기 때문이며, 예언에서 말하는 '태양의 폭압'을 완성시키려면 아우리엘의 활과 활을 오염시킬 세라나의 피가 필요하다. 그러니 엄마로써 도망쳐서 숨을 수 밖에 없었다.

일단 세명의 지킴이:!:키퍼 (Keeper)를 죽이고 오라고 한다.

알박

소울케른 (Soul Cairn;영혼 무더기)를 좀 둘러보자.

돌아다니기 힘드니..

먼저 말을 구해봅시다. 초록색 점이 알박의 위치이다. 근처 제단 위에 알박의 머리뼈 (Arvak's Skull)이 있다. 집어서 옆의 영혼에게 주면 말을 소환하는 주문을 알려 준다. 영혼은 A 와 B 사이를 왔다갔다 한다.

소환마법이므로 주문을 외우면 말 알박 (Arvak)이 나타난다. 탐리엘에 돌아가서도 사용할 수 있다.

arvak_s_skull_02.jpg

키퍼

키퍼들은 상대하는 것은 쉽다. 셋 다 죽이면 발레리카 (Valerica)를 막던 보호막이 없어진다. 다시 본야드로 가면 안으로 들어간다. 입구에 alchemy lab이 있으니 필요한 물약을 만들어 놓는다.

본야드

안에 들어가면 던헤비어 (Durnehviir) 가 있다.

본야드 내부 또 엘더스크롤!

대충 때려주면 도망간다. 스크롤을 집어 밖으로 나간다.

던헤비어 (Durnehviir)가 밖에 있다. 말을 걸어 온다. 원래는 탐리엘 (Tamriel)의 하늘을 날았으나, 이데얼 마스터 (Ideal Master)의 꾐에 빠져 영원히 소울케른 (Soul Cairn;영혼 무더기)에 얽매여 있다보니 이제는 소울케른 (Soul Cairn;영혼 무더기)과 거의 합체가 되어서 피아 구분이 안된다고 함. 심심하니 현세에서 불러주면 고맙게 나가겠다고 함. 자신을 부르는 thuum을 알려준다.

자 이제 현세로 돌아간다. 보이지 않은 환영 (Unseen Visions)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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