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의 바텐더 오벌 로맥이 베이 빅티스 (Vae Victis) 포스터를 뉴 아틀란티스 의 웰지구에 포스터를 붙여달라고 한다.

오벌은 식민지 연합에 대한 충성심이 대단한 사람이다. 식민지 전쟁의 영웅 베이 빅티스(Vae Victis)를 숭상한다.

베이 빅티스는 전쟁 후 반역 혐의로 처형되었다 (고 알려져 있다)

세 장 붙이고 돌아가면 됨.

Vae Victis 는 라틴어로 '정복당한 자에게 화가 있다'는 뜻임. 이는 전투에서 패배한 사람들은 전적으로 정복자들의 처분에 달려 있으며 관대함을 기대하거나 요청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함.